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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이민우 측 “강제추행 무혐의 처분... 심려 끼쳐 죄송” (공식입장)“최근 무혐의 처분으로 수사 종결”
김주현 기자 | 승인 2019.12.31 15:32
▲ 신화 이민우가 강제추행 혐의를 벗었다 / 사진: tvN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신화 이민우가 강제추행 혐의를 벗었다.

31일(오늘) 소속사 라이브웍스컴퍼니는 공식 소셜 미디어에 “지난 7월, 언론 및 방송 등을 통해 보도된 소속 가수 이민우와 관련됐던 일이 최근 ‘무혐의’ 처분으로 수사 종결됐다”며 “그동안 팬 여러분들에게 큰 심려 끼쳐 드렸던 점 다시 한 번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민우는 지난 6월 29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한 술집에서 20대 여성 2명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장난이 조금 심해진 것”이라며 “다른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당시 라이브웍스컴퍼니 측은 “이민우는 사실 여부를 떠나 이런 일이 발생한 그 자체로 부끄럽게 생각하고 있으며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피해를 주장한 여성들도 신고 취하 의사를 드러냈지만, 강제추행 혐의는 피해자의 처벌의사가 없으면 수사할 수 없는 반의사불벌죄가 적용되지 않아 경찰 수사는 피할 수 없었다.

경찰은 CCTV 영상 등을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이민우를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지만, 검찰은 무혐의로 수사를 종결시켰다.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라이브웍스컴퍼니입니다. 지난 7월, 언론 및 방송 등을 통해 보도된 소속 가수 이민우와 관련되었던 일이 최근 ‘무혐의’ 처분으로 수사 종결되었습니다. 그 동안 팬 여러분들에게 큰 심려 끼쳐 드렸던 점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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