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백
    여백
  • 여백
HOME Entertainment 문화·영화
전도연·정우성·윤여정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2월 개봉
채이슬 기자 | 승인 2019.12.16 10:34
▲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런칭 포스터

[베프리포트=채이슬 기자] 전도연, 정우성, 배성우, 윤여정, 정만식, 진경, 신현빈, 정가람까지 대한민국 최고 배우들의 만남으로 관심을 한 몸에 받아온 최고의 화제작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감독 김용훈)’이 감각적인 런칭 포스터 공개와 함께 2020년 2월 개봉을 확정 지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인생 마지막 기회인 돈 가방을 차지하기 위해 최악의 한탕을 계획하는 평범한 인간들의 하드보일드 범죄극이다. ‘칸의 여왕’ 전도연이 과거를 지우고 새 인생을 살기 위해 남의 것을 탐하게 되는 연희 역을 맡았다. 정우성은 사라진 애인 때문에 사채에 시달리며 한탕을 꿈꾸는 태영 역을 맡아 반전 매력을 선보일 예정.

배성우는 가족의 생계를 힘들게 이어가고 있는 가장 중만 역을 맡아 완벽한 캐릭터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뿐만 아니라 배우 윤여정과 연기파 배우로 입지를 다진 정만식, 진경이 참여해 연기 내공을 선보인다. 매 작품마다 진정성 있는 연기로 깊은 울림을 전했던 윤여정은 기억을 잃어버린 순자 역을 맡아 작품의 신뢰를 더했다. 여기에 정만식이 돈 앞에서 인정사정없는 고리대금업자 ‘박사장’ 역으로 긴장감을 높이며, 진경은 가족의 생계가 먼저인 영선으로 분한다. 신현빈은 빚 때문에 가정이 무너진 미란을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정가람은 목적을 위해 맹목적으로 달려드는 불법체류자 진태로 변신한다.

공개된 런칭 포스터 9종은 처절하고 절박한 상황에서 벗어나려는 캐릭터를 날카롭고 영리한 눈빛 하나로 감각적으로 담아내며 보는 이들을 압도한다. “지독한 돈 냄새에 눈을 뜨다”라는 카피와 어우러진 강렬한 비주얼은 인생 벼랑 끝에서 지독한 돈 냄새를 맡은 짐승 같은 인간들의 불안한 욕망과 폭발 직전의 순간을 살아있는 눈빛과 표정으로 고스란히 담아냈다.

한편,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오는 2월 개봉 예정이다. 

채이슬 기자  press@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EST Entertainment / Football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채이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광고문의
주식회사 베프리포트  |  T/F 02-521-1793
등록번호 : 경기 아 51330  |  등록 및 발행연월일 : 2015년 11월 2일
제호: 베프리포트   |  발행인·편집인 : 정일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민솔
발행소 :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37길 24-9 B02호,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경춘로 2248번길 40
대표문의 : 1one@beffreport.com  |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Copyright © 2021 베프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