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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원어스 건희 “미주 투어 앞두고 한국적인 곡 발매한 이유는…”서호 “현지 요청으로 성사된 미주 투어, 불러주셔서 감사하고 행복”
김주현 기자 | 승인 2019.09.30 18:32
▲ 원어스 건희가 미주 투어를 앞두고 한국적인 곡을 발매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 사진: RBW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신인 보이그룹 ONEUS(이하 원어스)가 미주 투어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30일(오늘)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원어스의 세 번째 미니앨범 ‘FLY WITH US(플라이 위드 어스)’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진행은 이지애가 맡았다.

원어스의 타이틀곡 ‘가자’는 트랩힙합을 베이스로 동양적인 색채의 감각적인 멜로디라인이 어우러진 곡으로, 이전 원어스가 선보인 장르와는 다른 색다른 시도가 돋보인다. 한글의 멋을 살려낸 가사에 민요를 더했다.

이날 타이틀곡 ‘가자’ 무대를 선보인 뒤 취재진과 마주한 원어스는 미주 투어에 대해 이야기했다. 원어스는 ‘2019 ONEUS FLY WITH US TOUR IN USA(2019 원어스 플라이 위드 어스 인 유에스에이)’를 통해 오는 11월 3일 뉴욕을 시작으로 6일 시카고, 8일 애틀랜타, 10일 댈러스, 13일 미니애폴리스, 15일 로스앤젤레스까지 총 6개 도시를 방문한다. 해외 팬들의 폭발적인 요청으로 성사됐다.

이에 서호는 “우선 현지에서 저희를 불러주셔서 감사하다. 11월에 총 6개 도시 투어를 한다고 들었다. 직접 만나 뵙고 무대를 통해 확실히 원어스라는 그룹을 각인시키고 싶다. 다시 한 번 불러주셔서 행복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건희는 “미주 투어를 앞두고 한국적인 곡을 발매하게 됐다. 한국의 멋스러움을 표현할 수 있는 곡을 미국에서 들려드릴 수 있게 돼 기분이 좋다”면서 “저희의 무대를 통해 미국에 계신 팬분들이 한국의 멋, 한국의 미를 좀 더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원어스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세 번째 미니앨범 ‘FLY WITH US’를 발매했다. 오는 10월 3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무대를 공개한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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