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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 측 “영화 ‘보스턴 1947’ 서윤복 역 제안 받고 긍정 검토 중” (공식입장)“당분간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에 집중”
김주현 기자 | 승인 2019.04.01 17:48
▲ 배우 임시완이 영화 '보스턴 1947' 출연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 사진: MBC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임시완이 하정우와 만날까.

1일(오늘) 오후 소속사 플럼액터스 측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와의 통화에서 “임시완이 영화 ‘보스턴 1947(감독 강제규)’에서 서윤복 역을 제안 받은 게 맞다”며 “현재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서윤복은 1947년 보스턴 국제 마라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한국인에게 희망을 줬던 인물이다. 앞서 하정우와 배성우가 손기정, 남승용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다만 임시완은 당분간 드라마 촬영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 관계자는 “임시완이 브라운관 복귀작 OCN ‘타인은 지옥이다’ 촬영을 앞두고 준비 중”이라며 “당분간은 ‘타인은 지옥이다’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2017년 7월 11일 입대한 임시완은 지난달 27일 경기도 양주 25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전역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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