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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클래식] 데얀, 서울 유니폼 입고 K리그 200경기 출전
최민솔 기자 | 승인 2016.04.17 16:49

[베프리포트=최민솔 기자] 'K리그 용병 레전드' 데얀이 FC서울 소속으로 K리그 200회 출전을 달성했다.

16일 수원FC와의 경기에서 선발로 나선 데얀은 FC서울 유니폼을 입고 K리그 200번째 경기를 소화했다.

데얀은 설명이 필요 없는 K리그 최고의 공격수다. 지난 2007년 K리그에 데뷔, 2008년부터 FC서울 유니폼을 입은 데얀은 K리그 7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 2011년부터 3년 연속 득점왕 달성 등 새로운 역사를 쓰며 FC서울과 K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로 자리잡았다. 특히 FC서울 소속으로 123골 33도움(K리그 통산 236경기 142골 36도움)을 기록하며 팀이 2010년과 2012년 K리그 우승을 거두는데 앞장섰다. 올 시즌 도움 능력까지 장착한 데얀은 FC서울의 리그 5연승을 이끄는 등 여전히 팀의 핵심멤버로 활약 중이다.

이번 데얀의 FC서울 소속 통산 200경기는 윤상철(300경기), 아디(264경기), 정조국(239경기), 고명진(227경기), 김진규(220경기), 이영진(220경기), 김성재(203경기)에 이은 8번째 기록이다. 뿐만 아니라 아디 코치와 함께 역대 두 번째 FC서울 소속 200경기를 달성한 외국인 선수가 됐다.

<사진>FC서울 제공

최민솔 기자  solsol@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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