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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이 슌지 기획전>, 네티즌 뜨거운 반응 끌어내며 기대감 증폭12월10일(목)~12월20일(일) 장소: 아트나인
김주현 기자 | 승인 2015.11.12 09:52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일본 영화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이와이 슌지 감독은 독보적인 영상미와 아름다운 음악으로 내놓는 작품마다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이와이 월드’를 구축해왔다. 90년대와 2000년대에 청춘을 보낸 세대에게 애틋하고 아련한 첫사랑의 기억 같은 존재인 이와이 슌지 감독은 현재까지도 일본은 물론 한국에도 탄탄한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아트나인 SNS를 통해 이와이 슌지 기획전 개최 소식이 알려지자마자 관객의 뜨거운 호응이 쏟아져, 연말 가장 기대되는 기획전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와이 슌지 기획전이라니 <하나와 앨리스> 극장에서 봐야 된다!!!!” (트위터ID k2koo78**),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살아생전에 이걸 극장에서 볼 수 있다니 흑흑”(인스타그램ID yoo_ch**), “이와이 슌지 기획전이라니. <릴리 슈슈의 모든 것>을 극장에서 볼 수 있다니. <피크닉> <언두> <스왈로우테일 버터플라이> <하나와 앨리스> 다 보고 싶다. 못 봤던 <뱀파이어>까지. 아 너무 좋다 아 행복하다 빨리 12월이 왔으면.”(인스타그램ID Jiyol**) 와 같이 이와이 슌지 감독 작품을 스크린을 통해 접하지 못한 세대뿐만 아니라 “기획전 기간 동안 아트나인에서 상주할 사람 1인 추가입니다”(인스타그램ID dreamsky81**), “12월에는<러브 레터>를 광적으로 좋아하는 친구와 아트나인에서 함께. 꽁꽁 얼어버린 머리와 볼, 마음을 빨갛게 녹여줄 영화들도 함께.”(트위터 ID de_soleili**)와 같이 이와이 슌지 감독 작품을 보며 느꼈던 감동을 다시 극장에서 만나고 싶어하는 관객들의 기대감이 동시에 고조되고 있다.

또한, 상영작이 SNS를 통해 공개될 때마다 삽시간에 ‘좋아요’와 수가 폭증함은 물론이고, 예매 오픈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아트나인, 12월, 성공적”(트위터ID iwaitfor2citi**)와 같은 재치 넘치는 기대평 뿐만 아니라 “제일 기다리고 있는 기획전이에요.” (트위터ID miru_j**) “대박! 아트나인에서 이와이 슌지 기획전 합니까??!!!!!!!! 진짜요!!!!!!!!!! 으아!!!!!!!!!! <피크닉> 볼 수 있나요!!!!!!!!!!!!!!!! 12월이라굽쇼!!!!! 기다립니다!!!!!!!!!!!!!!”(트위터ID run_so**)와 같은 설렘과 흥분이 한껏 표출된 기대평은 올겨울 반드시 가야 하는 문화행사로 이와이 슌지 기획전이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이와이 슌지 기획전의 예매는 11월 오픈 예정이다.

이번 이와이 슌지 기획전은 <러브 레터>, <4월 이야기>, <하나와 앨리스>, <릴리 슈슈의 모든 것>, <하나와 앨리스: 살인사건>과 같이 기존에 개봉했던 작품은 물론이고 <뱀파이어>, <이치카와 곤 이야기>, <3.11: 이와이 슌지와 친구들>과 같은 미개봉작, <언두>, <피크닉>과 같은 중ž단편 작품, 그리고 <불꽃놀이 아래서 볼까? 옆에서 볼까?>와 같은 기존에 쉽게 만날 수 없었던 작품들을 상영, 겨울을 따듯하게 보내고 싶은 관객들에게 소중한 선물이 될 것이다.

<러브 레터>, <4월 이야기>, <언두>, <피크닉>을 비롯한 이와이 슌지 감독의 영화 전작을 상영하는 국내 최초의 기획전인 ‘이와이 슌지 기획전 – 당신이 기억하는 첫 설렘’은 연말 가장 기다려지는 기획전으로 부상하며 12월 10일부터 20일까지 아트나인에서 개최된다.

<사진> 포스터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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