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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면, 영화 <늙은 자전거>에서 ‘코믹본좌’로 귀환신스틸러 활약 이어간다... 오늘(12일) 개봉
김주현 기자 | 승인 2015.11.12 09:46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박상면이 ‘코믹본좌’로 귀환한다.

인기리에 방영 중인 KBS2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 - 객주 2015’에서 묵직한 존재감으로 극의 긴장감을 부여하고 있는 배우 박상면이 오늘(12일) 개봉하는 영화 ‘늙은 자전거’에서는 포복절도하는 코믹으로 돌아와 반가움을 자아낼 전망인 것.

박상면은 영화 ‘늙은 자전거’에서 란제리 판매상 ‘복남’역을 맡아 할배와 손자의 가슴 뭉클한 감동 휴먼 드라마 속 오아시스 같은 웃음을 선사한다. 명불허전 신스틸러로 극중 미자(조안 분)을 향한 열혈 애정공세는 물론, 주인공 할배 ‘강만’(최종원 분)과 손자 ‘풍도’(박민상 분)과 갈등을 빚는 등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할 전망.

이에 ‘늙은 자전거’ 속 박상면의 코믹한 활약상이 담긴 스틸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스틸에서 박상면은 정갈하게 2대 8가르마에 콧수염을 기른 코믹한 모습으로 시선을 압도, 보는 이들을 폭소케 만들고 있다. 더불어 코피 터진 모습은 물론, 여성 란제리를 능청맞게 팔고 있는 모습까지 망가짐도 불사하는 코믹 본능을 드러내 웃음을 찾는 관객들에게 ‘코믹본좌’의 귀환소식을 제대로 전하고 있다.

박상면의 영화 '늙은 자전거'는 '약속' '그대를 사랑합니다' 등의 각본가로 동아 연극상 희곡상(1997), 제12회 춘사영화상 각본상(2004) 등을 수상한 국내 최고의 이야기꾼 이만희 작가의 연극 '늙은 자전거'를 영화화 한 작품이다. 옛 백제의 고도 부여를 배경으로 한 '늙은 자전거'는 최종원, 박상면, 조안 등 충무로의 연기파 배우들과 공개 오디션을 통해 발탁된 ‘제2의 유승호’ 박민상이 출연해 관객들에게 가슴 훈훈한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한편, 박상면은 KBS2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 - 객주 2015’에서 쫄깃한 극의 긴장감을 부여하는 중심인물 ‘송만치’로 재등장하며 활약 중이다.

<사진> (주)영화사 북촌 제공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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