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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주짓수 대회 금메달' 허경환, "다음엔 윤형빈-이승윤과 붙고 싶다"
정일원 기자 | 승인 2018.09.18 20:30
▲ 다음 상대로 개그맨 동료 윤형빈과 이승윤을 지목한 허경환 / 사진: 로드FC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지난 1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펼쳐진 '제1회 로드FC 주짓수 대회'에 출전한 개그맨 허경환은 1차전을 길로틴 초크로 승리한 후, 결승전에서 8-2 판정승을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꾸준히 주짓수 수련을 거듭한 허경환은 경기가 끝난 후 “다음 대회에선 윤형빈, 이승윤과 주짓수로 붙어보고 싶다”며 과거 로드FC 무대를 밟았던 개그맨 동료들을 다음 상대로 지목했다.

허경환이 윤형빈과 이승윤을 지목한 이유는 주짓수에 대한 남다른 애정 때문이다. 허경환은 “주짓수라는 운동이 정말 재미있는 운동이라는 걸 알았다. (윤)형빈이 형님과 (이)승윤이 형님을 포함해 많은 분들이 주짓수라는 운동을 다 함께 즐기면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로드FC 014'에서 승리를 거둔 윤형빈과 '로드FC 001'에 출전한 바 있는 이승윤이지만, 로드FC 주짓수 대회서 수준급 실력을 선보인 허경환 또한 만만치 않은 상대. 과연 허경환의 바람대로 다가오는 '제2회 로드FC 주짓수 대회'에서 '개그맨 매치'가 성사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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