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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바클리, 첼시의 ‘골 가뭄’ 해결할까
정일원 기자 | 승인 2018.01.19 12:37
▲ 훈련 중인 로스 바클리 / 사진: 첼시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첼시로 이적한 로스 바클리가 팀의 ‘골 가뭄’을 해결할 수 있을까.

18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미러는 “콘테 감독은 이번 주말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이하 브라이튼)전서 바클리가 골 가뭄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길 원한다”고 보도했다.

2018년 들어 첼시는 4경기 연속 무승부를 거두며 침체에 빠졌다. 특히 노리치 시티(이하 노리치)와의 FA컵 3라운드(64강) 1차전부터 내리 3경기를 득점 없이 비기면서 득점력 빈곤에 시달렸다.

이에 미러는 1월 이적시장을 통해 에버턴을 떠나온 바클리가 첼시의 공격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 내다봤다. 1,500만 파운드(한화 약 215억 원)의 이적료로 첼시의 유니폼을 입은 바클리는 지난 5월부터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경기를 뛰지 못했지만, 최근 퀸즈파크 레인저스와의 비공식 연습경기에서 2골을 넣는 등 폼을 끌어올리고 있다.

지난 노리치와의 FA컵 64강 재경기 퇴장 여파로 페드로 로드리게스와 알바로 모라타가 브라이튼전에 결장하는 가운데, 플레이메이커인 세스크 파브레가스 또한 햄스트링 부상을 앓고 있어 바클리의 출전이 유력시되고 있다. 지난 8일 콘테 감독은 “바클리가 러시아 월드컵 엔트리에 포함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라고 밝힌 바 있어 당분간 바클리의 어깨가 무거워질 전망이다.

한편, 첼시와 브라이튼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 경기는 한국시간으로 20일(토) 오후 9시 30분에 킥오프 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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