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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클래식] K리그 클래식, '3월 12일' 개막 확정...공식 개막전은 '전북vs서울'K리그 클래식 챔피언 전북과 FA컵 우승팀 서울의 ‘공식개막전
최민솔 기자 | 승인 2016.01.26 23:26
2016 K리그 클래식의 공식개막전에서 맞붙게된 전북과 서울 ⓒ한국프로축구연맹

[베프리포트=최민솔 기자] 2016 K리그 클래식이 오는 3월 12일 전북과 서울의 공식개막전을 시작으로 8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2016 K리그 클래식 경기 일정을 확정, 발표했다. 공식 개막전은 3월 12일 토요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전북과 서울의 맞대결이다. 2015 K리그 클래식 우승팀인 전북과 2015 FA컵 우승팀인 서울이 맞붙게되어 큰 관심이 모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같은 날 오후 2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성남과 수원이, 오후 4시에는 포항스틸야드에서 포항과 광주가 각각 만나게 될 예정이다. 다음 날인 3월 13일 일요일에는 전남-수원FC(오후 2시, 광양축구전용), 제주-인천(오후 2시, 제주월드컵경기장), 상주-울산(오후 4시, 상주시민운동장)이 맞붙는다.

K리그 클래식은 총 12팀이 팀당 38경기씩 총 228경기를 치른다. 3월 두 번째 주말인 3월 12일과 13일, 6경기로 일제히 개막해 11월 6일 마친다. 대회방식은 지난 시즌과 같다. 12팀이 3라운드 로빈(33R)방식으로 정규 라운드를 치른 뒤 1~6위와 7~12위로 그룹A,B를 나누어 스플릿 라운드에 들어가 팀당 5경기씩 더 치러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한편 K리그 챌린지는 3월 26일 개막해 10월 30일 44라운드로 종료되며, 11월 2일 준플레이오프, 11월 5일 또는 6일 플레이오프를 거쳐 11월 17일과 20일 승강 플레이오프 1,2차전으로 승강팀을 가리게 된다. 승강 플레이오프 일정은 AFC 챔피언스리그 일정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대진을 포함한 전체 일정은 추후 발표된다.
 

■ 2016 K리그 클래식 개막전
3월 12일(토)
전북-서울(오후2시,전주월드컵)
성남-수원(오후2시,탄천종합)
포항-광주(오후4시,포항스틸야드)

3월 13일(일)
전남-수원FC(오후2시,광양축구전용)
제주-인천(오후2시,제주월드컵)
상주-울산(오후4시,상주시민)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solsol@beffreport.com
 

최민솔 기자  solsol@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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