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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클래식] ‘승격 효과’ 대구, 전년 대비 관중 수 가장 많아져
최민솔 기자 | 승인 2017.07.07 12:02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베프리포트=최민솔 기자] 올 시즌 K리그 클래식으로 승격한 대구FC가 관중수 증가에서 ‘승격의 힘’을 톡톡히 맛봤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6일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1~13라운드간의 관중 동원 성과를 평가해 플러스 스타디움(Plus Stadium)상을 발표했다. 대구는 각 구단의 관중 유치 성과를 시상하기 위한 상 중 하나인 플러스 스타디움상을 수상했다.

대구는 올 시즌 4시즌만에 클래식에 복귀했다. 대구는 챌린지에 속했던 전년 평균관중 대비 3,126명이 증가한 5,838명의 평균관중을 유치했다. 12개의 클래식 구단 중 전년 대비 가장 많은 관중 증가세를 보인 것이다.

한편, K리그 구단 중 가장 많은 관중을 유치한 구단으로는 FC서울이 선정됐다. FC서울은 현재까지 치러진 7번의 홈경기에서 한 경기당 평균 18,603명의 관중을 유치한 것으로 전해진다.  

최민솔 기자  solsol@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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