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백
    여백
  • 여백
HOME Friends Friends
[테니스] 주니어 샛별, 전제원 미국 오렌지 보울 결승진출
정일원 기자 | 승인 2015.12.22 12:17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한국 테니스 주니어 샛별, 전제원(용상초)이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에서 열리고 있는 제54회 주니어 오렌지 보울 남자12세부 결승에 진출했다.

오렌지보울 결승에 진출한 전제원(중앙)

21일(현지시각) 국내 12세부 절대지존 전제원은 준결승에서 포르투갈의 에두아르도 모라이스를 세트스코어 2-0(6-2,7-6<3>)으로 물리치고 대망의 결승에 올랐다

첫 세트를 6-2로 가볍게 따낸 전제원은 두 번째 세트에서 상대의 파상공격을 안정된 디펜스와 강한 스트로크로 맞서 6-6 동점을 만들고, 이내 뒷심을 발휘해 매치타이브레이크에서 7-3으로 승리했다.

결승에 진출한 전제원은 이번 대회 시드1번 중국의 왕 샤오페이와 12세부 정상의 자리를 놓고 일전을 펼치게 됐다.

전제원은 “결승에 진출해 매우 기쁘다. 상대의 거친 공격에 두 번째 세트에서 잠시 흔들렸지만 내 플레이를 자신 있게 펼친 것이 이길 수 있는 원동력이 된 것 같다”고 말한 뒤 “ 꼭 우승해서 고 이종익 회장님 영전에 우승트로피를 바치고 싶다”고 덧붙였다.

전제원은 지난해 회장배를 시작으로 국내에서 펼쳐진 12세부 경기에서 75연승을 거두며 12회 연속 단식 정상을 차지한 바 있다.

기대를 모았던 한선용(효명중)은 영국의 안톤 마츠스비치를 맞이해 선전했으나 아쉽게 5-7, 5-7로 패해 14세부 결승진출에 실패했다.

한편 오렌지보울 국제주니어대회는 미국 테니스의 전설인 크리스 에버트와 지미 코너스를 비롯하여 모니카 셀레스, 안드레 아가시, 슈테피 그라프, 로저 페더러, 델 포트로, 캐롤라인 워즈니아키 등 세계적인 테니스 스타가 모두 거쳐 간 스타 등용문이자 주니어최고 권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있다.

<사진> 대한테니스협회 제공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EST Entertainment / Football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일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광고문의
주식회사 베프리포트  |  T/F 02-521-1793
등록번호 : 경기 아 51330  |  등록 및 발행연월일 : 2015년 11월 2일
제호: 베프리포트   |  발행인·편집인 : 정일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민솔
발행소 :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37길 24-9 B02호,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경춘로 2248번길 40
대표문의 : 1one@beffreport.com  |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Copyright © 2021 베프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