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백
    여백
  • 여백
HOME Football 해외축구
경질 당한 게리 몽크, 차기 행선지는 '2부리그' 풀럼?몽크의 차기 행선지-스완지의 차기 감독 ‘뜨거운 감자’로 떠올라
정일원 기자 | 승인 2015.12.12 19:38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풀럼이 차기 감독으로 최근 스완지에서 경질 당한 게리 몽크(36)를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 10일 스완지 시티는 최근 극심한 성적 부진의 책임을 물어 게리 몽크 감독을 전격 경질했다. 지난 시즌 구단 최고 승점 기록을 경신하며 리그 8위의 성적을 기록했던 몽크 감독은 17/18 시즌까지 남아있는 계약 기간을 다 채우지 못한 채 스완지에서의 감독 생활을 마감하게 됐다.

이에 텔레그래프는 “챔피언십(2부 리그) 소속의 풀럼이 게리 몽크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운을 뗀 뒤 “풀럼은 몽크 감독이 스완지와의 위약금 협상을 끝마칠 때까지 기다릴 준비를 마쳤다. 하지만 그가 챔피언십을 택할지 프리미어리그의 감독직 제안을 기다릴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라며 몽크 감독의 풀럼행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몽크 감독의 차기 행선지만큼 스완지의 차기 감독에 대한 관심 역시 뜨거워지고 있는 상황에서 텔레그래프는 “스완지가 몽크 감독의 대체자로 포옛, 모예스, 베르캄프, 긱스 등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후보자로 꼽힌 모예스는 “아직까지 스완지 감독직에 대한 관심은 없다. 내가 스페인에 있을 때 잉글랜드 팀으로부터 많은 제안들이 있었다. 당분간은 가족과 함께 크리스마스를 보내며 휴식을 취하고 싶다. 하지만 언제든지 적절한 제안이 있다면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다”며 차기 행보에 대한 견해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최근 스완지는 리그 10경기에서 단 한차례의 승리밖에 거두지 못하며 극심한 부진에 시달리고 있다. 현재 스완지와 강등권 뉴캐슬(18위) 과의 승점 차는 단 1점밖에 나지 않는 상황. 위기의 스완지는 13일 자정(한국시간) 원정서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리그 16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사진> 스완지 시티 공식 홈페이지 캡처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EST Entertainment / Football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일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광고문의
주식회사 베프리포트  |  T/F 02-521-1793
등록번호 : 경기 아 51330  |  등록 및 발행연월일 : 2015년 11월 2일
제호: 베프리포트   |  발행인·편집인 : 정일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민솔
발행소 :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37길 24-9 B02호,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경춘로 2248번길 40
대표문의 : 1one@beffreport.com  |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Copyright © 2021 베프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