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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유망주 '랜달-풀톤'과 계약 연장... 계약기간은 미공개유로파리그 앞두고 유스 소속 유망주 2명과 계약 연장
최진수 기자 | 승인 2015.12.10 13:35

[베프리포트=최진수 기자]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리버풀이 FC 시온과의 유로파리그 경기에 앞서 두 명의 유망주와 계약 연장에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수비 유망주 코너 랜달은 이번 시즌 위르겐 클롭 감독 체제하에 2번의 리그컵 경기에서 출전 기회를 부여받았다. 또한 영국 21세 이하 대표팀 선수이자 골키퍼 유망주인 라이언 풀톤은 아직 리버풀에서 데뷔전을 치르진 못했지만 프리시즌 기간 동안 팀의 태국-호주-말레이시아 투어 스쿼드 명단에 포함된 경력이 있다. 이 둘은 바로 어제인 12월 9일 리버풀과 연장 계약(계약기간은 아직 공개되지 않음)을 체결했다. 

리버풀 역시 구단 보도자료를 통해 라이언 풀톤과 코너 랜달이 새로운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리버풀과 미래를 약속했다는 사실을 공식적으로 보도했다.

코너 랜달은 “나는 오늘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리버풀에 더 오래 남을 수 있게 되었고, 클롭 감독 아래서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부여 받게 돼 기쁘다”며 새로운 계약 체결에 대한 기쁨을 한껏 드러냈다.

함께 계약을 연장한 라이언 폴톤 역시 “계약을 연장하게 되어 매우 만족스럽다. 계약 연장을 통해 그 동안 가졌던 근심과 걱정을 털어버리게 됐다. 시몬(미뇰렛)과 아담(보그단) 등 1군 골키퍼들과 함께 훈련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돼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사진1> 출처: 리버풀 공식 홈페이지 캡처

최진수 기자  jinyel9494@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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