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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적인 하룻밤> 윤계상-한예리-박병은-조복래-정수영 무대인사 현장 공개
김주현 기자 | 승인 2015.12.07 22:02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올 겨울 유일한 로맨틱 코미디로 사랑 받고 있는 영화 <극적인 하룻밤>의 윤계상, 한예리, 박병은, 조복래, 정수영, 하기호 감독이 개봉 첫 주 주말 서울 지역 극장을 찾아 관객들의 마음을 제대로 사로잡았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극장은 매진 세례를 이루며 관객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폭발적인 환호성 속에서 등장한 윤계상은 “연말인데 즐거운 나날이 계속 되셨으면 좋겠다. 배우, 스탭 모두 열심히 찍은 영화이다. 재미있게 보셨다면 주변에 많은 입소문 부탁 드린다”라며 인사를 전했다. 이어 한예리는 “많은 영화들 가운데 <극적인 하룻밤>을 선택해주셔서 감사하다. 사랑 가득 안고 돌아가셨으면 좋겠다”라며 극장을 찾아준 관객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또, 윤계상의 공식 팬 카페 ‘연인계상’의 단체관람으로 이루어진 토요일 마지막 무대인사에서는 영화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을 함께 이야기하기도. 윤계상의 ‘현실 남친’ 연기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은 물론 영화 속 디테일한 설정까지 질문이 이어지며 열띤 반응을 이어갔다. 박병은은 “주말 귀한 시간 내주셔서 기분이 좋다. 감기가 기승인데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란다. 참고로 영화 속 캐릭터와 저는 완전히 다르다”고 너스레를 떨며 시종일관 즐거운 분위기를 이끌었다.

조복래는 “덕래는 19금 영화에 걸맞는 행동과 말들을 하는 인물이다. 재미있게 봐주시길 바란다”며 유쾌한 캐릭터에 대한 소개도 잊지 않았다. 정수영은 “썸타고 있는 사람과 보면 큰일 낼 수 있는 영화이다. 영화보시고 올 겨울은 따뜻하게 나시길 바란다”며 사랑하고 싶어지는 영화 <극적인 하룻밤>을 적극 추천했다. 하기호 감독은 “유쾌한 분들과 함께 작업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 한 해가 저물어 가는데 마무리 잘 하시고 ‘극적인 하룻밤’ 많이 만드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배우들은 커피 쿠폰을 찍으며 사랑을 키워나간 정훈과 시후 커플처럼 아름다운 사랑을 만들라는 의미로 아메리카노를 전달하는 특별 이벤트를 준비했다. 추첨을 통해 아메리카노를 받게 된 관객들은 설렘을 숨기지 못했고 배우들은 관객들과 악수, 포옹은 물론 함께 셀카를 찍는 등 아낌없는 팬 서비스를 선사했다. 선물을 받은 관객들은 무대인사가 끝나자 마자 SNS에 인증샷을 올리며 벅찬 감정을 드러내 뜨거웠던 현장을 짐작케 했다.

<사진> 사람엔터테인먼트 제공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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