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백
    여백
  • 여백
HOME Football 국내축구
[K리그 클래식] 전남 허용준 극장골, 인천전 2-1 승리전남, 허용준의 극장골로 인천전 승리하며 7위 도약
최민솔 기자 | 승인 2016.08.15 14:47
13일 저녁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25라운드 경기에서 전남과 인천이 맞붙었다. / 사진:전남드래곤즈 공식 홈페이지

[베프리포트=최민솔 기자] 전남이 후반 추가 시간에 터진 허용준 선수의 결승골에 힘입어 리그 7위로 올라섰다.

13일 저녁 7시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리그 25라운드에서 2-1로 승리했다. 전남은 이호승이 골문을 지키고 토미, 양준아, 고태원으로 이루어진 스리백을 구축했다. 미드필더진에는 현영민, 한찬희, 김영욱, 최효진이 선발 출전했고 공격에는 자일, 배천석, 안용우가 인천 골문을 노렸다.

경기 초반 부터 팽팽했던 승부는 전반 9분 전남으로 기울었다. 인천의 오른쪽 측면에서 고태원이 올린 크로스를 자일이 오른발로 골망을 가르며 1-0으로  앞서 나갔다. 하지만 전반 17분 양준아의 헤딩미스를 벨로스키가 오버헤트킥으로 동점골을 만들며 양 팀 모두 다시 팽팽한 기싸움이 시작됐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전남은 후반 11분과 14분 마우링요와 허용준을 투입하며 공격적으로 나갔고, 인천도 후반 25분 김대주오가 송시우를 투입하며 두 팀 모두 한치 양보없는 경기를 펼쳤다.

추가시간 극장골로 인천전 승리를 이끈 허용준 ⓒ한국프로축구연맹

 하지만 승리의 여신은 전남의 손을 들어줬다. 후반 교체 투입된 허용준이 경기 종료 직전 인천 골문 앞에서 배천석이 짧게 내준 볼을 터닝슛으로 골망을 흔들며 결승골을 성공시켰다.

이로써 전남은 승점 3점을 추가하며 리그 7위로 올라섰다. 경기를 마친 후 노상래 감독은 "두 팀 다 힘든 상황에서 힘든 경기였다. 90분 동안 치열한 경기를 펼쳤는데 집중력 싸움에서 이긴 것 같다. 오늘 선수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흐름을 이어 갈수 있었다. 열심히 해준 선수들에게 고맙고, 끝까지 응원을 해준 서포터즈와 팬들에게 감사하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전남은 오는 17일 홈 광양경기장에서 FC서울과 맞붙게 된다.

최민솔 기자  solsol@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EST Entertainment / Football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민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광고문의
주식회사 베프리포트  |  T/F 02-521-1793
등록번호 : 경기 아 51330  |  등록 및 발행연월일 : 2015년 11월 2일
제호: 베프리포트   |  발행인·편집인 : 정일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민솔
발행소 :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37길 24-9 B02호,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경춘로 2248번길 40
대표문의 : 1one@beffreport.com  |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Copyright © 2021 베프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