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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측 “계속되는 사생활 침해, 선처·합의 없이 처벌할 것” (공식입장)“업무용 차량에 몰래 위치추적 장치 부착한 정황도 포착”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10.28 16:37
▲ 에이티즈 측이 사생활 침해에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 / 사진: KQ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인기 보이그룹 ATEEZ(이하 에이티즈)가 사생활 침해에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28일(오늘) 에이티즈 공식 팬카페를 통해 “당사는 앞서 수차례 팬클럽 에티켓 및 비공개 스케줄, 사적 공간 방문 금지에 대해 안내드렸으나, 여전히 불법 행위를 통한 사생활 침해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스태프들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단지 개인의 이득을 위해 비공식 일정과 사적 공간에 따라오는 등 도를 넘는 행동으로 당사의 업무 피해는 물론이고 아티스트 또한 심리적 고통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소속사 측은 “특히 당사는 최근 아티스트의 업무용 차량에 몰래 위치추적 장치를 부착하여 불법으로 위치 정보를 수집해 온 정황을 포착했다”며 “이에 관할 경찰서에 의뢰하여 추적 중에 있다.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처벌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아티스트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행위에 있어서 기존의 블랙리스트 제도를 포함하여 법적인 조치를 강행할 계획이다. 질서 있고 올바른 팬 문화를 위해 다시 한번 당부의 말씀을 드리오니 반드시 협조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에이티즈는 지난 9월 일곱 번째 미니앨범 ‘ZERO : FEVER Part.3(제로 : 피버 파트3)’로 활동했다.

▲ 에이티즈 측이 사생활 침해에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 / 사진: KQ엔터테인먼트 제공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KQ엔터테인먼트입니다. 항상 ATEEZ(에이티즈)를 아껴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감사 말씀드립니다.

당사는 앞서 수차례 팬클럽 에티켓 및 비공개 스케줄, 사적 공간 방문 금지에 대해 안내 드렸으나, 여전히 불법 행위를 통한 사생활 침해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더불어 스태프들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단지 개인의 이득을 위해 비공식 일정과 사적 공간에 따라오는 등 도를 넘는 행동으로 당사의 업무 피해는 물론이고 아티스트 또한 심리적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당사는 최근 아티스트의 업무용 차량에 몰래 위치추적 장치를 부착하여 불법으로 위치 정보를 수집해 온 정황을 포착하였습니다. 이에 관할 경찰서에 의뢰하여 추적 중에 있으며,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처벌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아티스트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행위에 있어서 기존의 블랙리스트 제도를 포함하여 법적인 조치를 강행할 예정이며, 사전 고지 없이 모든 팬 참여 및 활동에서 제외하도록 하겠습니다.

아티스트 사생활 침해 근절을 위한 제보 또한 아래 메일로 받고 있으니, 팬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ATEEZ(에이티즈)와 팬 여러분의 안전과, 질서 있고 올바른 팬 문화를 위해 다시 한번 당부의 말씀을 드리오니 반드시 협조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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