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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 측 “김선호와 9월 계약 종료? 아직 1년 이상 남은 상황, 논의할 시기 아냐” (공식입장)“9월 계약 만료 사실무근”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10.22 15:09
▲ 솔트 측이 배우 김선호와의 전속계약 만료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 사진: tvN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김선호가 현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이하 솔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됐다는 설이 제기된 가운데, 소속사 측이 사실무근이라며 이를 부인했다.

22일(오늘) 솔트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와의 통화에서 “9월 계약 만료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아직 1년 이상 남은 상황이라 재계약을 논의할 시기조차 아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최근 한 매체는 김선호가 현 소속사와 지난 9월 계약이 만료됐다고 보도했다. 익명의 폭로자도 등장해 “소속사가 김선호와의 재계약을 위해 꾸며낸 일”이라며 해당 소문에 힘을 실어주기도 했다. 하지만 이는 모두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김선호는 최근 혼인 빙자, 낙태 종용 의혹이라는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앞서 지난 17일 김선호의 전 여자친구라 주장한 A씨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대세 배우 K모 배우의 이중적이고 뻔뻔한 실체를 고발한다’는 제목의 글을 작성했다. A씨는 “김선호에게 혼인 빙자와 낙태 종용을 당했다”며 “정신적, 신체적인 트라우마가 상당한 상태”라고 호소했다.

이에 김선호는 소속사를 통해 “입장이 늦어지게 된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 얼마 전 제 이름이 거론된 기사가 나가고 처음으로 겪는 두려움에 이제야 글을 남기게 되었다”며 “저는 그분과 좋은 감정으로 만났다. 그 과정에서 저의 불찰과 사려 깊지 못한 행동으로 그분에게 상처를 주었다. 저를 끝까지 믿고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도 실망감을 드려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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