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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이슈] “낙태 강요한 대세 배우 K, 이중적이고 뻔뻔해”... 소속사 묵묵부답작성자 A “K, 일말의 양심과 죄책감도 없는 쓰레기”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10.18 12:16
▲ '대세 배우 K의 이중적이고 뻔뻔한 실체를 고발한다'는 제목의 글이 게재되며 진위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K로 지목된 배우의 소속사는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 사진: 베프리포트DB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대세 배우 K에 관한 폭로글이 네티즌의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대세 배우 K모 배우의 이중적이고 뻔뻔한 실체를 고발한다’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자신을 K의 전 여자친구라 주장한 작성자 A는 “2020년 초부터 만나 헤어진 지 4개월이 지났다. 그의 인성만 쓰레기라면 이런 폭로도 하지 않을 거다. TV에선 너무 다르게 나오는 그 이미지에 제가 정신적으로 일상생활을 할 수가 없기에 모든 리스크를 감수하고 이렇게 글을 올리기로 마음을 먹었다”고 밝혔다.

A는 김용건, 아이콘 바비 등의 혼전임신 사례를 들며 “제가 사랑했던 이 남자는 일말의 양심과 죄책감도 없는 쓰레기였다. 지키지 않을 약속을 미끼로 결혼을 약속했고, 지난해 7월 임신했지만, 낙태를 회유해 결국 아이를 잃었다”고 폭로했다.

K는 작성자에게 병원비 200만 원을 보냈고, 태도는 완전히 바뀌었다고 했다.

A는 “K는 냉혹하고 정이 없었다. 매일 같이 일하는 감독 및 동료 배우들의 칭찬보다 욕이 더 많았으며, 상대 여배우에 대한 외모 평가부터 비하도 서슴지 않았다. 연예 전문 매체에 ‘우리 연애가 찍혔다’며 저와의 관계 때문에 소속사에서 힘들어한다면서 함께 찍은 사진을 지워 달라고 했으며, 카카오톡을 나가고 제 컴퓨터에서 직접 본인 사진을 지우기도 했다”고 거들었다.

또 “혼인빙자, 낙태 회유까지 했던 사람이 제가 전화 한 통으로 헤어지자고 하냐고 우니깐 반협박으로 자기한테 금전적인, 인기 면에서 ‘손해가 오면 어쩌냐’고 신경질을 냈다. 저한테 잘못했던 얘기에 대한 진심 어린 사과나 언급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해당 글이 일파만파 퍼진 후 본지는 K의 소속사로 연락을 취했으나 닿지 않고 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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