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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갯마을 차차차’ 이봉련이 말하는 #신민아 #김선호 #인교진 #홍지희② (인터뷰)“‘내일 그대와’에서 처음 만난 신민아, 더 깊어졌더라”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10.18 11:34
▲ 배우 이봉련이 tvN '갯마을 차차차'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화상으로 만났다 / 사진: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이봉련이 ‘갯마을 차차차’에서 호흡한 신민아, 김선호, 인교진, 홍지희를 언급했다.

이봉련은 지난 15일 tvN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연출 유제원·극본 신하은)’ 종영을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갯마을 차차차’는 현실주의 치과의사 윤혜진(신민아 분)과 만능 백수 홍반장(김선호 분)이 짠내 사람내음 가득한 바다 마을 공진에서 벌이는 티키타카 힐링 로맨스다. 이봉련은 극 중 공진동 5통 통장을 맡고 있는 여화정 역으로 분해 열연했다.

▲ 배우 이봉련이 tvN '갯마을 차차차'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화상으로 만났다 / 사진: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날 이봉련은 “‘내일 그대와’에서 신민아 씨를 처음 만났다. ‘갯마을 차차차’가 두 번째 호흡”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당시에는 저도 드라마를 하는 그 자체가 긴장과 모험의 연속이라 정신이 없었어요. 그런데 다시 만나니까 반가웠죠. 특히 저에게 마음을 터놓고 상의하고 기대는 역할이다 보니 실제로도 좀 더 편했어요. 나이를 먹고 만나서 그런가? 민아 씨도 시간이 흐르면서 더 깊어졌다는 걸 느꼈어요.”

또 이봉련은 “선호 씨는 연극에서 익히 봐서 알고 있는 후배이자 동생이었다”며 “나중에도 꼭 같은 작품에서 만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극 중 전남편 장영국 역을 맡았던 인교진에 대해서는 “참 좋은 배우다. 개인적으로 팬심도 있었다”며 웃었다.

▲ 배우 이봉련이 tvN '갯마을 차차차'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화상으로 만났다 / 사진: 방송화면 캡처

“제가 시청자로서 ‘갯마을 차차차’를 볼 때 가장 기다려졌던 장면도 장영국의 씬이었어요. 교진 씨는 코믹함을 연기하는 사람이 아니라 그냥 장영국 자체였죠. 그런데 또 역할과 분리되어 보면 완전히 다르거든요. 배우로서 인교진 씨의 연기를 보는 게 흥미로웠고, 케미도 좋았죠. 어떻게 할지 다 알아서 기다리는 재미도 있었어요.”

이봉련은 홍지희를 극찬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홍지희는 극 중 유초희 역을 맡았다. 유초희는 여화정을 좋아하는 캐릭터다.

이봉련은 “초희는 (극에서) 저를 좋아하지 않았나. 사실 어떻게 표현했다 이렇게 말하는 건 아닌 것 같다.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 건 똑같다. 초희는 저를, 저는 장영국을 좋아했을 뿐이다. 지희 씨는 초희로서 나를 충실히 사랑하고, 나는 영국이를 좋아하고, 영국이는 또 첫사랑이었던 초희를 그리워한 거다. 지희 씨가 제 몫을 잘했기 때문에 이런 관계들이 잘 보였던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7일 방송된 ‘갯마을 차차차’ 마지막 회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평균 13.3%, 최고 14.5%, 전국 기준 평균 12.7%, 최고 13.7%까지 치솟으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다시 경신, 유종의 미를 거뒀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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