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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컴퍼니 측 “블락비 피오와 전속계약 논의 중” (공식입장)피오, 정우성·이정재와 한솥밥 먹을까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10.15 18:26
▲ 가수 겸 배우 블락비 피오가 아티스트컴퍼니와 전속계약에 대해 논의 중이다 / 사진: MBC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가수 겸 배우 블락비 피오가 새 소속사를 알아보고 있다.

15일(오늘) 아티스트컴퍼니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에 “피오와 현재 전속계약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아티스트컴퍼니는 매니지먼트 사업과 영화, 드라마 등을 제작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배우 정우성, 이정재, 염정아, 안성기, 고아라, 박소담, 배성우, 이솜, 신정근, 임지연 등이 소속돼 있다.

피오는 지난 9월 블락비의 소속사 세븐시즌스를 떠나기로 했다. 당시 세븐시즌스 측은 “세븐시즌스와 피오는 오랜 시간 논의한 결과 2021년 9월을 마지막으로 전속계약을 종료키로 했다”면서 “비록 업무는 종료되나, 당사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함께하며 많은 추억을 쌓아온 피오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알렸다.

한편, 피오는 2011년 블락비 ‘Do U Wanna B?(두유 워너 비?)’로 데뷔해 ‘난리나’, ‘닐리리맘보’, ‘Very Good(베리 굿)’ 등의 히트곡을 냈다. 연기자로서는 드라마 ‘사랑의 온도’, ‘남자친구’, ‘호텔 델루나’, ‘경우의 수’, ‘마우스’ 등에서 활약했으며 ‘신서유기’, ‘마포 멋쟁이’, ‘하트시그널’, ‘대탈출’, ‘놀라운 토요일’ 같은 예능 프로그램으로도 큰 사랑을 받았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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