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백
    여백
  • 여백
HOME Entertainment 인터뷰
[BF TALK] ‘경찰수업’ 진영 “열일의 원동력? 한 명 한 명 소중한 팬분들”③ (인터뷰)“스스로 점수 매긴다면 100점 만점에 50점, 앞으로 채워가야죠”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10.12 11:35
▲ 가수 겸 배우 진영이 KBS 2TV '경찰수업'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화상으로 만났다 / 사진: 비비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가수 겸 배우 진영이 ‘워커홀릭’이 된 배경을 설명했다.

진영은 지난 9일 KBS 2TV 월화드라마 ‘경찰수업(연출 유관모·극본 민정)’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진행한 화상 인터뷰에서 “저를 움직일 수 있게 만드는 원동력은 팬분들”이라고 강조했다.

“저는 팬카페에 자주 들어가요. 보면 정말 응원을 많이 해주세요. 그런 글들을 보면서 ‘맞다, 나를 이렇게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많구나’ 느껴요. 그리고 ‘지치면 안 돼’, ‘더 열심히 해야 돼’ 다짐하죠. 계속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너무 감사한 거죠.”

진영은 “저와 관련된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거나 기사가 뜰 때면 늘 하트를 눌러주시더라. 그런 걸 볼 때마다 정말 감사할 뿐이다. 이런 한 명 한 명의 팬분들을 소중히 여기면서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는다”고 밝혔다.

팬들을 생각하면 열일 행보를 이어갈 수밖에 없단다. 열일 행보는 자연스레 성장으로 귀결됐지만, 그는 그럼에도 “아직 잘 모르겠다”며 겸손한 태도를 취했다.

▲ 가수 겸 배우 진영이 KBS 2TV '경찰수업'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화상으로 만났다 / 사진: 로고스 필름 제공

“어렸을 때부터 그저 연예인이 꿈이었어요. 중3 때부터 단역도 하고 보조 출연도 했죠. 조연을 거쳐 주연까지 올라오면서 느낀 게 정말 많거든요? 그런데 제가 얼마나 성장했냐고 물어보신다면 그건 잘 모르겠어요. 대중이 판단해야 할 몫인 거죠. 다만 연기에 대한 매력을 점점 느껴나가는 중인 것 같아요. 정복은 못 해요. 무엇이든 하나씩 이뤄가는 과정이 저에겐 의미 있고 뜻깊습니다.”

그러면서 진영은 “배우로서는 모든 역할을 소화할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 음악인으로서는 제가 만든 음악을 들으시는 분들을 행복하게, 기분이 좋아지게 만들어드리고 싶다. 거기서 오는 성취감이 상당할 것 같다”고 거들었다.

“그나마 제가 저에게 점수를 주자면 100점 만점에 50점 정도? 아직 가야 할 길이 멀어요. 만족한 적 없거든요. 이해했다고 생각했는데 부족한 부분이 보이기도 해요. 딱 반 정도 왔다고 생각해요. 앞으로 그 반을 채워가려고 노력할 거고, 그래서 기대해주시면 좋겠어요.”

한편, 진영은 지난 5일 막 내린 ‘경찰수업’으로 약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경찰수업’은 온몸 다 바쳐 범인을 때려잡는 형사와 똑똑한 머리로 모든 일을 해결하는 해커 출신 범죄자 학생이 경찰대학교에서 교수와 제자의 신분으로 만나 공조 수사를 펼치는 좌충우돌 캠퍼스 스토리다. 그는 극 중 해커 출신 경찰대학생 강선호로 분해 열연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EST Entertainment / Football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주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광고문의
주식회사 베프리포트  |  T/F 02-521-1793
등록번호 : 경기 아 51330  |  등록 및 발행연월일 : 2015년 11월 2일
제호: 베프리포트   |  발행인·편집인 : 정일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민솔
발행소 :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37길 24-9 B02호,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경춘로 2248번길 40
대표문의 : 1one@beffreport.com  |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Copyright © 2021 베프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