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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비티 측 “신원미상자, 원치 않는 신체 접촉... 현재 경찰 조사 중” (공식입장)“매니저가 경찰에 즉시 신고... 아티스트 보호 최선 다할 것”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10.04 13:20
▲ 크래비티가 신원미상자에게 신체 접촉을 당했다 / 사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보이그룹 CRAVITY(이하 크래비티) 멤버가 신원미상자에게 불쾌한 신체 접촉을 당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일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금일 당사 사옥에 신원미상자가 무단침입해 소속 아티스트와 접촉한 불미스러운 사건이 있었다”며 “지문인식 등 시건장치가 돼 있는 당사 출입문을 허가 없이 들어와 사옥 내부에서 스케줄을 위해 대기 중이던 크래비티 멤버에게 접근, 신체 접촉을 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티스트와 동행한 매니저가 경찰에 즉시 신고했으며 출동한 경찰관으로부터 퇴거 및 동행 요구를 했으나 응하지 않고 당사 앞에서 한동안 소란 행위를 가했다. 당사는 건물 내외부 CCTV 영상을 관할 경찰서에 전달, 무단 침입 및 아티스트가 원치 않은 신체 접촉을 한 행위를 신고해 조사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소속사 측은 “이와 같은 상황이 재발하지 않도록 아티스트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아티스트와 팬 여러분의 안전한 만남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간곡히 부탁드리는 바”라고 덧붙였다.

한편, 크래비티는 지난 2일 온택트로 개최된 ‘2021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서 ‘핫티스트’ 부문 수상자로 호명됐다. 오는 7일부터는 후속곡 ‘VENI VIDI VICI(베니 비디 비치)’ 활동에 돌입한다.

▲ 크래비티가 신원미상자에게 신체 접촉을 당했다 / 사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입니다. 금일 당사 사옥에 신원미상자가 무단침입하여 소속 아티스트와 접촉한 불미스러운 사건이 있었습니다.

지문인식 등 시건장치가 되어있는 당사 출입문을 허가 없이 들어와 사옥 내부에서 스케줄을 위해 대기 중이던 크래비티 멤버에게 접근, 신체 접촉을 행하였습니다.

아티스트와 동행한 매니저가 경찰에 즉시 신고하였으며, 출동한 경찰관으로부터 퇴거 및 동행 요구를 하였으나 응하지 않고 당사 앞에서 한동안 소란 행위를 가하였습니다.

당사는 건물 내/외부 CCTV 영상을 관할 경찰서에 전달, 무단 침입 및 아티스트가 원치 않은 신체접촉을 한 행위를 신고하여 현재 조사 진행 중입니다.

사옥 및 숙소 등의 방문은 엄격하게 금지되어 있음을 다시 한 번 강력하게 알려드리며, 이후 이와 같은 사건 발생 시 선처 없는 처벌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소속사 또한 이와 같은 상황이 재발하지 않도록 아티스트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티스트와 팬 여러분의 안전한 만남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간곡히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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