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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오늘의 베프] 장정한, 리누 ‘잊어주라’음악 예능 프로그램 통해 일찌감치 인정받은 실력파 보컬리스트 두 사람의 듀엣곡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09.22 02:44
▲ 1년 전 오늘 발매된 장정한, 리누의 '잊어주라' / 사진: 앨범 커버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베프리포트가 ‘N년 전 오늘의 베프’ 코너를 연재합니다. N년 전의 명곡을 되돌아보고, 그 명곡을 부른 가수의 근황을 소개합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2020년 9월 22일 발매된 장정한, 리누의 ‘잊어주라’입니다.

♬ 잊어주라
가수 장정한과 리누가 지난해 디지털싱글 형태로 발매한 듀엣곡.

‘잊어주라’는 황치열의 ‘매일 듣는 노래’ 등을 작, 편곡한 작곡가 한길의 곡으로, 이별을 말하며 힘들어하는 남자의 마음을 표현한 노래다. 사랑했었지만 “이제는 서로 없던 일처럼 모두 잊어주라”라며 냉정하면서도 아파하는 마음이 묻어있는 가사와 함께 감성적인 피아노 선율과 풍성한 오케스트라가 더욱 애잔한 감성을 자아낸다.

장정한과 리누의 섬세한 표현력, 가창력은 듣는 이로 하여금 함께 이별하는 듯한 슬픔을 느끼게 한다.

▲ '잊어주라' 티저 영상에는 송하예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 사진: 티저 영상 캡처

‘잊어주라’의 티저 영상에는 ‘니 소식’, ‘Say Goodbye(세이 굿바이)’, ‘새 사랑’ 등으로 이름을 알린 가수 송하예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티저 영상 속 송하예는 멜로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분위기를 풍기며 아련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장정한과 리누는 각각 JTBC ‘히든싱어’와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실력파 보컬리스트다. 양측의 소속사 측은 “완벽한 시너지는 물론, 이별을 말하는 남자의 마음을 현실적인 가사로 표현해 공감대를 제대로 저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장정한은 '잊어주라' 이후 약 1년 만의 신곡 '웃자'를 공개했다. 빅마마 이영현과 호흡을 맞췄다 / 사진: 코리아뮤직그룹 제공

한편, 장정한은 지난달 29일 빅마마 이영현과 함께한 신곡 ‘웃자’를 발표했다. ‘잊어주라’ 이후 꼬박 1년 만에 선보인 신곡이다. ‘웃자’는 웃는 얼굴로 이별하자며 둘러말하는 남녀의 슬픈 감정을 담은 곡으로, 감정선이 느껴지는 장정한과 이영현의 애절한 창법과 섬세한 표현력이 돋보인다.

▲ 리누는 지난 6월 종영한 '보이스킹'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대세로 자리매김했다 / 사진: 방송화면 캡처

리누는 지난 6월 종영한 MBN ‘보이스킹’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20년 무명 세월을 이겨냈다. 조장혁, 김종서 같은 쟁쟁한 보컬리스트를 꺾은 그는 보이스킹 종영 기념 인터뷰에서 “‘보이스킹’을 통해 음악을 대하는 자세도 바뀌었다. 예전엔 사람들이 감탄할 수 있는, 스킬 위주의 노래를 하려고 했다. 그런데 멋있고 화려한, 높은 고음이 다가 아니더라. 내 마음을 담아 노래하면 울림이 다르다는 걸 느꼈다”며 “저로 인해 위로받으셨다는 분들이 계셨다. 그 말에 오히려 제가 더 감동 받았다. 앞으로도 누군가의 가슴을 울리는, 마음을 움직이는 가수로 남고 싶다”고 말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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