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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오늘의 베프] 가인 ‘Carnival (The Last Day)’가인 솔로 첫 번째 정규앨범 타이틀곡... 지난 여름 ‘프로포폴 걸그룹’ 지목돼 사과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09.09 00:16
▲ 5년 전 오늘 발매된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의 'Carnival' / 사진: 앨범 커버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베프리포트가 ‘N년 전 오늘의 베프’ 코너를 연재합니다. N년 전의 명곡을 되돌아보고, 그 명곡을 부른 가수의 근황을 소개합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2016년 9월 9일 발매된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의 ‘Carnival (The Last Day)’입니다.

♬ Carnival
‘돌이킬 수 없는’, ‘Bad Temper(배드 템퍼)’, ‘진실 혹은 대담’ 등으로 큰 사랑을 받은 ‘솔로’ 가인의 첫 번째 정규앨범 ‘End Again(엔드 어게인)’ 첫 번째 파트의 타이틀곡이다. 낭만과 순수를 테마로 한 클래식한 판타지 음악이 담겨있다. 가인의 밝은 에너지로 대중에게 다가가고자 하는 의지를 표현했다.

브라운아이드걸스 및 가인의 솔로앨범을 함께해온 조영철 프로듀서가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고, 이민수, 김이나, 고상지, KZ, 태봉이, kiku(키쿠) 등이 참여했다. 가인 역시 음반 기획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수록곡 ‘반딧불이의 숲’ 작사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으며, 퍼포먼스, 스타일링 디렉터로 참여했다.

음반에는 ‘Carnival(카니발)’을 비롯해 ‘Carrie(캐리)’, ‘반딧불이의 숲’, ‘비밀’, ‘Begin Again(비긴 어게인)’ 인스트루멘탈 버전 등 총 다섯 트랙이 수록돼 있다.

▲ 가인의 첫 번째 정규앨범 타이틀곡 'Carnival'은 빠른 템포의 자이브 비트를 기반으로 한 노래다. 조영철 프로듀서 특유의 웅장하고 판타지한 스타일을 확인할 수 있다 / 사진: 'Carnival' 티저 이미지

소속사 측은 “가인의 앨범이 늘 기대되는 이유는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분명하고, 수록곡끼리 음악적으로 또는 가사적으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어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주기 때문인데, 이번 앨범 역시 수록곡 ‘Carrie (The First Day)’와 타이틀곡 ‘Carnival (The Last Day)’이 각각 프리퀄, 본편 형식으로 노래가 전개되어 주인공의 상황을 상상하면서 듣는 재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가인은 타이틀곡 프리퀄인 ‘Carrie’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갈망하는 한 여인의 첫날을 그렸다면, 타이틀곡 ‘Carnival’에서는 그 여인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사라지는 마지막 날을 그렸다. ‘상대방을 정말로 사랑한다면, 이 세상에 내가 없어도 상대방이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생기지 않을까’라는 상상 속에서 출발했다.

그가 생각하는 완벽한 사랑은 무엇일까. 나 없이도 상대방이 행복해하는 것, 그러기 위해 지금 이 순간을 불꽃처럼 태워버리고 그 자체로 존재했었다는 사실만 남기고 흔적 없이 사라지는 것이라고 화자는 말한다. 이러한 내용을 담은 ‘Carnival’은 빠른 템포의 자이브 비트를 기반으로 한 곡으로, 조영철 프로듀서 특유의 웅장하고 판타지한 음악 스타일이 반영됐다. 스트링, 목관악기, 브라스 협연 연주를 통해 화려하고 판타지한 사운드가 곡 내내 울려 퍼지는데, 마치 동화 속에 들어온 느낌이 든다.

▲ 가인은 최근 '프로포폴 걸그룹'으로 지목됐다. 소속사는 "가인이 지난해 프로포폴과 관련해 약식기소 과정을 거쳐 100만원의 벌금형 처분을 받은 사실이 있다"며 "부족함에 대해 소속사로서 책임을 깊이 통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 사진: 베프리포트DB

한편, 가인은 2019년 7월부터 8월 사이 수면마취제인 프로포폴을 투약한 혐의로 적발돼 수원지방법원에서 약식재판을 받았다. 가인의 혐의는 성형외과 의사 ㄱ씨가 약사법 위반,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의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되면서 알려졌다.

이에 미스틱스토리는 “가인이 지난해 프로포폴과 관련해 약식기소 과정을 거쳐 100만원의 벌금형 처분을 받은 사실이 있다”며 “그간 활동 중에 있었던 크고 작은 부상들의 누적으로 오랫동안 극심한 통증과 우울증, 중증도의 수면 장애를 겪어왔고 그 과정에서 신중하지 못한 선택을 하게 됐다. 지난 몇년간 말 못 할 사정들로 인해 아티스트 개인의 고통이 가중되었음에도, 아티스트도 운명공동체로 함께해야 할 소속사도 이에서 벗어날 현명한 방법을 찾지 못했다. 부족함에 대해 소속사로서 책임을 깊이 통감하고 있다”는 입장을 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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