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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백아연 “음악에 권태 느껴본 적 없어, 지금은 많이 여유 생겨”② (인터뷰)백아연, 7일 오후 6시 다섯 번째 미니앨범 발매... 타이틀곡 ‘아무것도 하기 싫으면 어떡해’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09.07 21:14
▲ 가수 백아연이 다섯 번째 미니앨범 발매를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서면으로 만났다 / 사진: 이든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가수 백아연이 과거를 회상했다.

백아연은 최근 컴백에 앞서 베프리포트와 진행한 서면 인터뷰에서 “음악에 대해 아직 크게 권태를 느껴본 적은 없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백아연은 2011년 SBS ‘K팝스타1’에서 최종 3위를 차지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듬해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 첫 번째 미니앨범 ‘I'm Baek(아임 백)’의 타이틀곡 ‘느린 노래’로 정식 데뷔했다.

그는 “사실 2015년 ‘이럴거면 그러지말지’가 나오기 전에 2년 정도의 공백을 겪었다. 이후 싱글 한 곡이라도 녹음을 하는 것 자체가 즐거운 일이라는 걸 알았기 때문에 재미있다는 생각이 항상 있었다. 그래서 아직 큰 권태가 없었던 게 아닐까 싶다”고 말했다.

▲ 가수 백아연이 다섯 번째 미니앨범 발매를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서면으로 만났다 / 사진: 이든엔터테인먼트 제공

백아연이 7일(오늘) 오후 6시 발매한 다섯 번째 미니앨범 ‘Observe(옵저브)’는 백아연이 2년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미니앨범이자 올해 자신의 이름으로 선보이는 첫 결과물이다. 인터뷰 역시 2019년 12월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이든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튼 뒤 처음 진행하는 것이다.

그는 “이든엔터테인먼트에서의 지난 1년 반을 돌아본다면, 앨범 활동, 라디오 고정 게스트, OST 발매, 유튜브까지 생각보다 바쁘게 지냈던 것 같다”며 “새 둥지에서의 첫 번째 싱글앨범은 적응하느라 정신이 없었지만, 지금은 여유가 많이 생긴 덕분인지 저와 함께하는 회사 식구들과도 재밌게 일하고 있다. 또 앨범 한 장을 내는 데 더 많은 책임감을 갖게 됐다”고 강조했다.

한편, ‘Observe’에는 타이틀곡 ‘아무것도 하기 싫으면 어떡해’를 비롯해 ‘외로WAR’, ‘삐뚤어질래’, ‘그래서 요즘 생각이 많아’, ‘환상’ 등 총 여섯 트랙이 수록돼 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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