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백
    여백
  • 여백
HOME Entertainment 방송·연예
어썸이엔티 측 “조수민, 일방적 계약해지 통보... 문제 해결 위해 노력할 것” (공식입장)“2018년 전속계약 맺은 조수민, 타 소속사와 계약 시도하며 소송 제기... 법적 대응”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09.06 14:30
▲ 어썸이엔티 측이 조수민이 받아낸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결정과 관련해 "본안에서 진실을 명확히 밝히겠다"고 전했다 / 사진: 어썸이엔티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조수민이 소속사 어썸이엔티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결정을 받아낸 가운데, 어썸이엔티가 본안에서 진실을 명확히 밝히겠다고 반박했다.

어썸이엔티는 6일(오늘) 언론사에 배포한 자료를 통해 “당사는 조수민과 2018년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전속계약상 의무를 성실하게 준수해 왔다”며 “배우의 오랜 연기 활동 공백에도 불구하고 브라운관 복귀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안정적인 활동을 이끌어왔다. 전속계약 체결 이후에도 단 한 차례도 계약상의 의무를 위반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올해 5월 조수민은 당사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전속계약에 따라 스스로 또는 제3자를 통해 연예활동을 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타 소속사와의 계약체결을 시도하며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당사는 법무법인을 통하여 적법한 절차 안에서 법적 대응 중”이라고 설명했다.

소속사 측은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 결과 소속사의 과실이 명시적으로 인정된 바 없고, 소속사 과실로 촬영 중 사고가 났다거나 계약 미체결, 계약 내용 미고지 등은 결정문에 구체적으로 적시된 바 없다”면서 “또한 중요한 것은 신뢰관계 파탄의 ‘원인’이 누구에게 있는지 여부이며 그 정도 역시 판단된 바 없다”고 해명했다.

어썸이엔티 측은 “상기 소송에서 전속계약 위반의 책임을 명확히 밝힐 것이며, 조속한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조수민은 2006년 ‘서울 1945’로 데뷔 후 ‘소문난 칠공주’, ‘엄마가 뿔났다’, ‘생일편지’,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 등에 출연했다. 특히 ‘펜트하우스’ 시리즈에서 민설아 역을 맡아 이름을 알렸다.

한편, 어썸이엔티에는 박서준, 한지혜, 김유정, 유라(걸스데이), 양혜지, 김도완 등이 소속돼 있다.

▲ 어썸이엔티 측이 조수민이 받아낸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결정과 관련해 "본안에서 진실을 명확히 밝히겠다"고 전했다 / 사진: 어썸이엔티 제공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어썸이엔티입니다. 어썸이엔티와 배우 조수민 양측 간 체결한 전속계약 관련 공식입장을 전해드립니다.

당사는 조수민과 2018년 전속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전속계약상 의무를 성실하게 준수해 왔습니다. 배우의 오랜 연기 활동 공백에도 불구하고 브라운관 복귀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안정적인 활동을 이끌어왔으며, 전속계약 체결 이후 단 한 차례도 계약상의 의무를 위반한 사실이 없습니다.

하지만 올해 5월 조수민은 당사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전속계약에 따라 스스로 또는 제3자를 통해 연예활동을 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타 소속사와의 계약체결을 시도하며 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 이에 당사는 법무법인을 통하여 적법한 절차 안에서 법적 대응 중입니다.

금일 보도된 내용 중 일부 바로잡아야 할 부분이 있어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

- 아 래 -
1.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 결과 소속사의 과실이 명시적으로 인정된 바 없고, 소속사 과실로 촬영 중 사고가 났다거나 계약 미체결, 계약 내용 미고지 등은 결정문에 구체적으로 적시된 바 없습니다.

2. 또한 중요한 것은 신뢰관계 파탄의 ‘원인’이 누구에게 있는지 여부이며 그 정도 역시 판단된 바 없습니다.

3. 고로 본안 소송에서 신뢰관계 파탄 여부, 신뢰관계 파탄의 원인 및 파탄의 기여 정도 등이 다투어질 예정입니다.

어썸이엔티는 상기 소송에서 전속계약 위반의 책임을 명확히 밝힐 것이며, 조속한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EST Entertainment / Football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주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광고문의
주식회사 베프리포트  |  T/F 02-521-1793
등록번호 : 경기 아 51330  |  등록 및 발행연월일 : 2015년 11월 2일
제호: 베프리포트   |  발행인·편집인 : 정일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민솔
발행소 :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37길 24-9 B02호,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경춘로 2248번길 40
대표문의 : 1one@beffreport.com  |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Copyright © 2021 베프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