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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프SNS] ‘사생활 논란’ 루카스 “활동 중단하고 반성... 기회 주신다면 직접 사과하고파” (전문)“지난 행동 돌아보고 진심으로 반성... 무책임한 행동이었다”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08.25 16:40
▲ 루카스가 가스라이팅, 양다리 등 사생활 논란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 사진: 웨이브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인기 보이그룹 NCT(엔시티) 멤버 루카스가 사생활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루카스는 25일(오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의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 상처받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만약 기회를 주신다면 직접 꼭 사과의 말을 전하고 싶다”고 시작하는 긴 글을 올렸다.

그는 “이번 일로 인해 저에게 많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팬분들께도 진심으로 죄송하다. 최근 며칠간의 상황을 보면서, 제 지난 행동을 돌아보고 진심으로 반성하게 되었다. 그렇게 돌아본 제 과거의 행동은, 분명 잘못된 부분이었고, 팬 여러분께서 오랫동안 주신 성원과 지지를 저버린 무책임한 행동이었다”고 밝혔다.

또 루카스는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며, 예정된 활동을 모두 중단하고 반성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면서 “저희 멤버들과 회사 스태프, 여러 협력 업체, 방송국 관계자 분들께도 피해를 끼쳐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3일 국내 네티즌 A씨는 ‘루카스한테 가스라이팅 당한 거 폭로함’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A씨는 “루카스와 헤어진 뒤 친구로 지냈는데, 쉬는 날마다 자신의 집이나 호텔로 찾아와 돈을 쓰게 했다”고 주장하며 그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했다고 말했다.

다음날인 24일에는 중국 네티즌 B씨의 추가 폭로글이 나왔다. B씨는 “A씨의 글이 나의 경험과 비슷했고, 시기 또한 놀라울 정도로 겹쳤다. 더이상 피해자가 없길 바란다”며 루카스가 자신과 A씨를 동시에 만나 양다리를 걸쳤다고 부연했다.

한편, 루카스는 NCT, WayV(웨이션브이), SuperM(슈퍼엠)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 루카스가 가스라이팅, 양다리 등 사생활 논란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이하는 루카스가 올린 전문이다.

루카스입니다. 저의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 상처받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만약 기회를 주신다면 직접 꼭 사과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번 일로 인해 저에게 많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팬분들께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최근 며칠간의 상황을 보면서, 제 지난 행동을 돌아보고 진심으로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돌아본 제 과거의 행동은, 분명 잘못된 부분이었고, 팬 여러분께서 오랫동안 주신 성원과 지지를 저버린 무책임한 행동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저의 행동으로 인해 실망감을 느끼셨을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며, 예정된 활동을 모두 중단하고 반성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저희 멤버들과 회사 스태프, 여러 협력 업체, 방송국 관계자 분들께도 피해를 끼쳐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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