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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나나, 시크한 분위기
채이슬 기자 | 승인 2021.08.25 12:29
▲ 배우 나나의 화보가 공개됐다 / 사진: 에스콰이어 제공

[베프리포트=채이슬 기자] 배우 나나가 극강의 비주얼을 과시했다.

25일(오늘) 남성 패션,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에스콰이어’는 배우 나나와 함께한 9월호 화보 컷과 인터뷰를 공개했다.

나나는 각종 의상에 걸맞은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소화하며 시크한 분위기를 아낌없이 드러냈다. 나나는 화려한 원색의 프릴 블라우스부터 계절감이 느껴지는 니트 투피스까지 각기 다른 콘셉트를 완벽하게 해석했다.

▲ 배우 나나의 화보가 공개됐다 / 사진: 에스콰이어 제공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나나는 “저에게는 ‘나나’라는 이름이 굉장히 소중하다. ‘나나’로 데뷔했고, 그 이름으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기 때문에 굳이 예명을 바꿔서 배우 활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앞으로도 ‘나나’로 사랑받고 싶다”고 밝혔다.

또 데뷔 이후 연기에 관심이 생겼다는 나나는 “대체 어떤 게 연기를 잘하는 건지 궁금해졌고, 기본기부터 다져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남에게 연기를 잘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저 스스로 꽂혔던 것 같다”고 말했다.

▲ 배우 나나의 화보가 공개됐다 / 사진: 에스콰이어 제공

마지막으로 나나는 “작품 속 다른 사람의 인생을 통해 배우는 것들이 많다. 그래서 연기가 좋다. 내가 아닌 다른 캐릭터를 보여주지만 그 안에 어느 정도는 내가 있기도 하다. 저 스스로인 동시에 다른 사람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게 연기의 큰 매력”이라고 설명했다.

독보적인 비주얼로 완성 시킨 화보 컷과 나나의 신념이 담긴 인터뷰 전문은 ‘에스콰이어’ 9월호와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나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글리치’의 허보라 역으로 촬영에 전념하고 있다. 

채이슬 기자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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