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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KBS 여홍철 해설위원, 딸 여서정 기계체조 동메달 순간 '말말말'은?“이제는 여서정 아빠로 불리고 싶다”
박경식 기자 | 승인 2021.08.02 17:57
▲ 사진: KBS 제공

[베프리포트=박경식 기자] 중계석에서 딸 여서정의 동메달을 지켜본 여홍철 해설위원의 반응이 화제다.

지난 1일 여서정이 대한민국의 체조 역사를 새로 쓴 날 KBS의 중계마이크를 잡은 아버지 여홍철 해설위원의 뜨거운 반응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1일 2020 도쿄올림픽 기계체조 여자 도마 결승에서 여서정이 동메달을 차지한 가운데 여서정의 아버지 여홍철 위원이 해설을 맡은 KBS 2TV가 시청률 16.2%(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1위를 차지했으며, SBS가 6% MBC가 5.8%로 그 뒤를 이었다. 또한, 2049 시청률도 KBS 2TV 6.6%, SBS 2%, MBC 1.6%로 KBS가 1위를 기록했다.

KBS에서 해설을 진행한 여홍철 위원은 경기가 시작되기 전 “제가 출전했으면 이렇게 긴장하지 않았을텐데…”라 말한데 이어 “이제는 여서정 아빠로 불리고 싶습니다”라며 딸 여서정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여서정은 1차 시기에서 자신의 이름을 딴 ‘여서정’ 기술을 완벽하게 선보였고 이를 애타는 마음으로 지켜보던 여홍철은 “너무 잘했어요”라며 기뻐했다. 하지만 2차 시기에서 여서정이 실수를 하자 “괜찮습니다”라 하면서도 “착지에서 아쉬운 게 있다”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런 가운데 마지막 선수의 점수가 발표되고 여서정의 동메달이 결정되자 크게 환호성을 지르며 “아~동메달”이라 외쳤다.

한편, 여서정의 동메달은 한국 여자 체조 올림픽 첫 메달이라는 점과 더불어 1996 애틀란타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아버지 여홍철에 이은 대한민국 최초 부녀 올림픽 메달리스트로 등극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박경식 기자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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