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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오늘의 베프] 영탁 ‘꼰대라떼’MBC ‘꼰대인턴’ 첫 번째 OST... “김응수가 가장 좋아한 곡”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05.21 00:03
▲ 1년 전 오늘 발매된 영탁의 '꼰대라떼' / 사진: 앨범 커버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베프리포트가 ‘N년 전 오늘의 베프’ 코너를 연재합니다. N년 전의 명곡을 되돌아보고, 그 명곡을 부른 가수의 근황을 소개합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2020년 5월 21일 발매된 영탁의 ‘꼰대라떼’입니다.

♬ 꼰대라떼
2020년 5월 20일부터 7월 1일까지 전파를 탄 MBC 수목드라마 ‘꼰대인턴(연출 남성우·극본 신소라)’의 첫 번째 OST로 베일을 벗은 곡이다.

‘꼰대인턴’은 최악의 꼰대 부장을 부하직원으로 맞게 된 남자의 통쾌한 갑을 체인지 복수극이자 시니어 인턴의 잔혹 일터 사수기를 그린 코믹 오피스물이다. 배우 박해진, 김응수, 한지은, 박기웅, 노종현, 박아인, 고건한 등이 열연했으며, 박해진에게 ‘MBC 2020 연기대상’ 대상을 안겨준 작품이다.

▲ '꼰대인턴' 첫 번째 OST로 베일을 벗은 '꼰대라떼'는 꼰대를 재치 있게 풍자한 곡으로, 영탁의 뻥 뚫리는 보컬이 인상적이다 / 사진: MBC 제공

‘꼰대라떼’는 “라떼는 말이야(나 때는 말이야)”로 대표되는 꼰대를 재치 있게 풍자한 곡이다. 영탁의 히트곡 ‘누나가 딱이야’로 한 차례 호흡을 맞춘 바 있는 홍정수, 이재규 콤비와 더불어 장민호의 ‘역쩐인생’ 작사를 맡았던 김희진이 의기투합했다.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인상적이며, 평소 스트레스로 다가왔을 이야기들에 카운터 펀치를 날리는 영탁의 보컬을 듣는 순간 답답했던 속이 뻥 뚫리는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다. ‘꼰대인턴’ 2회 예고에서 배경음악으로 삽입돼 일찌감치 관심을 받았다.

영탁은 OST 참여와 함께 극 중 차영석 과장 역으로 특별 출연하며 ‘꼰대인턴’의 인기에 일조했다. 이에 한지은은 ‘꼰대인턴’ 종영 인터뷰에서 베프리포트와 만나 “김응수 선배님이 영탁 씨의 ‘꼰대라떼’를 특히 좋아하셨다. 현장에서도 ‘이건 명곡이야~’라며 흥얼거리셨다”고 밝혔다.

▲ 영탁은 '2020 MBC 연기대상' 축하 무대에서 '꼰대라떼'와 '찐이야'를 가창했고, 이는 최고의 1분을 기록했다 / 사진: MBC 제공

또 “영탁 씨의 연기를 보고 정말 놀랐다. 영탁 씨의 무명 시절이 긴 걸로 아는데, 거기서부터 오는 내공이 있으시더라. 처음이라 긴장하시긴 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몸이 풀리시더니 애드리브도 하시고 대단하셨다. 연기 습득력이 빨라 놀랐다”고 극찬한 바 있다.

영탁은 ‘2020 MBC 연기대상’에서 ‘찐이야’와 ‘꼰대라떼’로 축하 무대를 꾸렸다. 이때 시청률은 TNMS 전국가구 기준, 6.5%를 기록하며 ‘2020 MBC 연기대상’ 최고의 1분을 기록했다.

한편, 영탁은 현재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와 ‘뽕숭아학당’에 고정 출연하고 있다. 그가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발매한 가장 최근의 신곡은 2월 낸 ‘이불’이다. ‘이불’은 영탁과 그의 파트너인 지광민 작곡가가 함께 만든 곡으로, 발라드에 가깝지만 영탁의 창법과 멜로디는 트로트 감성을 품고 있어 독특한 매력을 보여준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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