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백
    여백
  • 여백
HOME Entertainment 음악
[12년 전 오늘의 베프] 2PM ‘Again&Again’2009년 최고 히트곡 중 하나... 2PM은 연내 완전체 컴백 예고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04.16 00:05
▲ 12년 전 오늘 발매된 2PM의 'Again & Again' / 사진: 앨범 커버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베프리포트가 ‘N년 전 오늘의 베프’ 코너를 연재합니다. N년 전의 명곡을 되돌아보고, 그 명곡을 부른 가수의 근황을 소개합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2009년 4월 16일 발매된 2PM(투피엠)의 ‘Again&Again(어게인 앤 어게인)’입니다.

♬ Again&Again
2008년 ‘10점 만점에 10점’으로 데뷔하자마자 큰 인기를 끈 2PM의 두 번째 싱글앨범 ‘2:00PM Time For Change(투피엠 타임 포 체인지)’의 타이틀곡이다. 박재범이 2PM 멤버로서 마지막으로 무대에 오른 곡이기도 하다.

음반에는 타이틀곡 ‘Again&Again’을 비롯해 ‘What Time Is It Now(왓 타임 이즈 잇 나우)’, ‘니가 밉다’, ‘돌아올지도 몰라’, ‘Again&Again’ R&B Mix 등 총 여덟 트랙이 수록돼 있다.

‘2:00PM Time For Change’는 2PM만의 색깔을 찾기 위한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수장 박진영과 2PM의 노력의 결실이 담긴 음반으로, 임팩트 있는 비주얼과 완성도 높은 사운드를 통해 2PM만의 스타일로 탄생한 ‘2PM표 댄스음악’의 진수를 엿볼 수 있다.

▲ 'Again & Again'은 '2009 KBS 가요대축제'에서 올해의 최고의 인기가요로 꼽히는 등 큰 사랑을 받았다 / 사진: KBS 제공

‘Again&Again’은 2PM의 역동적 안무를 보여줄 수 있는 베이스 리듬 위에 일렉트로닉 신스 악기들을 이용한 몽환적 멜로디를 결합해 만든 곡이다. 한 여자에게 계속 상처를 받으면서도 떠나지 못하는 남자의 안타까움과 원망스러운 마음을 담았다.

지금껏 2PM의 대표곡으로 꼽히는 이 노래는 ‘2009년 KBS 가요대축제’에서 시청자들이 뽑은 올해 최고의 인기가요로 뽑힌 바 있다. 당시 경쟁 후보는 소녀시대 ‘GEE(지)’, 슈퍼주니어의 ‘쏘리 쏘리’, 2NE1(투애니원)의 ‘I Don't Care(아이 돈트 케어)’, 다비치의 ‘8282’, 백지영의 ‘총 맞은 것처럼’ 등이었다.

JYP 관계자는 이러한 흥행 비결로 “2PM은 기존 아이돌그룹과 달리 강한 남성다운 콘셉트를 내세웠기 때문”이라며 “팬들이 지켜주고 싶다는 느낌보다는 보호받고 싶다는 느낌이 들게 하는 게 매력”이라고 설명했다.

▲ 준호를 끝으로 모두 병역의 의무를 마친 2PM은 연내 완전체 컴백을 예고했다 /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한편, 2PM은 올 한 해 완전체 컴백을 예고해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들은 ‘Again&Again’ 이후 ‘Heartbeat(하트비트)’, ‘I'll Be Back(아이 윌 백)’, ‘Hands Up(핸즈 업)’, ‘미친거 아니야?’, ‘우리집’ 등을 히트시키며 국내외 최정상 보이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준호가 지난달 전역해 태국 국적인 닉쿤을 제외한 멤버 모두가 병역을 마치면서 완전체 활동에 청신호가 켜졌다.

옥택연은 현재 인기리에 방송 중인 tvN ‘빈센조’에서 바벨그룹 회장 장준우로 분해 열연하고 있다. 닉쿤, 찬성은 최근 ‘빈센조’에 특별 출연하며 변함없는 의리를 과시했다. 준호는 가을 방송 예정인 MBC 새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정조 역 물망에 올랐으며, 닉쿤은 할리우드 영화 ‘홍콩 러브 스토리’에 캐스팅됐다. 준케이는 지난달 일본에서 다섯 번째 미니앨범 ‘THIS IS NOT A SONG(디스 이즈 낫 어 송)’을 발표했다.

우영, 찬성은 SBS ‘런닝맨’,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다. 특히 우영은 지난 15일 Mnet ‘킹덤: 레전더리 워’에 깜짝 등장해 JYP 직속 후배 스트레이 키즈를 향해 아낌없는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EST Entertainment / Football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주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광고문의
주식회사 베프리포트  |  T/F 02-521-1793
등록번호 : 경기 아 51330  |  등록 및 발행연월일 : 2015년 11월 2일
제호: 베프리포트   |  발행인·편집인 : 정일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민솔
발행소 :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37길 24-9 B02호,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경춘로 2248번길 40
대표문의 : 1one@beffreport.com  |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Copyright © 2021 베프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