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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오늘의 베프] 15& ‘티가 나나봐’15&, 2015년 ‘사랑은 미친짓’ 이후 모두 JYP 떠났다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04.13 00:03
▲ 7년 전 오늘 발매된 15&의 '티가 나나봐' / 사진: 앨범 커버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베프리포트가 ‘N년 전 오늘의 베프’ 코너를 연재합니다. N년 전의 명곡을 되돌아보고, 그 명곡을 부른 가수의 근황을 소개합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2014년 4월 13일 발매된 15&(피프틴앤드)의 ‘티가 나나봐’입니다.

♬ 티가 나나봐
15&는 SBS ‘K팝스타’ 시즌1 우승자 박지민과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연습생이었던 백예린이 결성한 1997년생 동갑내기 여성 듀오다. 2012년 10월 7일 첫 번째 디지털싱글 ‘I Dream(아이 드림)’으로 정식 데뷔했다.

‘티가 나나봐’는 15&의 세 번째 디지털싱글이자 첫 번째 정규앨범의 선공개 형식으로 베일을 벗은 곡이다. 두 번째 디지털싱글 ‘Somebody(썸바디)’로 호기심 섞인 풋풋한 사랑을 노래했던 두 소녀는 ‘티가 나나봐’에선 숨기려 해도 숨길 수 없는 사랑의 다양한 감성을 표현했다.

또한 ‘I Dream’, ‘Somebody’로 나이에 걸맞은 10대 소녀의 느낌을 자아냈다면, ‘티가 나나봐’를 통해서는 본격적인 정통 R&B 소울 행보를 걷기 시작했다.

▲ JYP 수장 박진영은 '티가 나나봐' 첫 무대를 본 뒤 "15& 결성 때 서로에게 친구 되기, 서로의 노래 실력 배우기를 바랐다"며 두 사람을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 사진: 방송화면 캡처

‘티가 나나봐’는 리드미컬한 멜로디 위 순수하면서도 시적인 가사가 잘 녹아있는 트랙이다. R&B 특유의 호소력이 도입부부터 귀를 사로잡으며, 멋진 하모니를 이루는 박지민, 백예린 특유의 그루브가 한층 성장한 두 사람의 가창력을 확인할 수 있게 한다.

‘티가 나나봐’는 발매 직후 엠넷, 벅스, 다음뮤직, 소리바다. 몽키3 등 주요 온라인 음원사이트 1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또한 전작 대비 몰라보게 예뻐진 두 멤버의 비주얼 역시 화제를 모았다.

JYP 수장 박진영은 15&의 ‘티가 나나봐’ 첫 무대를 본 뒤 “15&가 만들어질 때 바랐던 두 가지. 외로운 가수 생활에 서로에게 친구 되기. 서로의 노래 실력 배우기. 드디어 지민이에게서 예린이의 장점이, 예린이에게서 지민의 장점이 들리기 시작한다. 이번 노래 정말 잘 불렀다. 자랑스럽다”며 극찬한 바 있다.

▲ 제이미(박지민)는 워너뮤직코리아로 이적해 '굿 걸', '비긴어게인 오픈마이크' 등에 출연했다. 백예린은 독립 레이블 블루바이닐을 설립하면서 15&은 해체했다 / 사진: Mnet, 백예린 인스타그램 제공

한편, 15&는 2015년 2월 ‘사랑은 미친짓’을 내놓은 이후 사실상 해체했다. 박지민은 2019년 8월 ‘Stay Beautiful(스테이 뷰티풀)’을 끝으로 JYP와의 7년 계약을 마무리한 뒤 워너뮤직코리아로 이적했다. 2020년엔 활동명을 제이미로 바꾸고 Mnet ‘GOOD GIRL(굿 걸) : 누가 방송국을 털었나’, JTBC ‘비긴어게인 오픈마이크’ 출연, 신곡 ‘Numbers(넘버스)’ 발매 등 활발히 활동했다.

백예린 역시 2019년 9월 JYP를 떠나 독립 레이블 블루바이닐을 설립했다. 지난 2월에는 두 번째 정규음반의 리믹스 앨범인 ‘tellusboutyourself Remixes(텔어스바웃유어셀프 리믹시즈)’를 공개했으며, 최근에는 아모레퍼시픽 계열의 마몽드 모델로 발탁됐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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