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백
    여백
  • 여백
HOME Football 해외축구
[EPL] 첼시 오스카 “팬들에게 빚졌다…새 시즌 성공으로 갚을 것”
정일원 기자 | 승인 2016.07.23 22:27
▲ 오스카 / 사진: 오스카 공식 SNS 캡처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첼시의 오스카가 EPL 개막을 앞두고 새 시즌을 향한 포부를 밝혔다.

22일(현지시각) 오스카는 영국 일간지 ‘더 선(The Sun)’을 통해 “지난 시즌 나와 첼시 선수들은 팬들에게 빚을 졌다. 올 시즌 그 빚을 갚아야만 한다”며 절치부심의 각오를 전했다.

첼시는 지난 시즌 단 하나의 우승컵도 들어 올리지 못한 채 10위로 리그를 마쳤다. 부진의 늪에서 조세 무리뉴 감독이 경질됐고, 임시로 지휘봉을 잡은 거스 히딩크 감독이 팀을 추슬렀다.

인터뷰에서 “지난 시즌 부상자도 많았고, 우승 경쟁도 하지 못했다”고 운을 뗀 오스카는 “설명하기 어려운 결과였다. 그러나 선수단 모두 충분한 역량을 가지고 있다. 새로운 감독과 함께 분위기를 전환했다. 성공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라고 밝혔다.

최근 새롭게 첼시의 감독으로 부임한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프리시즌 경기서 4-2-4 전형을 가동하는 등 최상의 조합을 찾고 있다. 주로 2선에서 공격적인 역할을 부여받았던 오스카 역시 기존보다 처진 위치에서 수비적인 역할을 부여받고 있는 상황.

이에 오스카는 “지금까지 주로 10번의 역할을 맡았다. 새로운 포지션이 낯설기도 하지만, 감독과 팀을 위해서라면 수비와 공격 모두 소화할 수 있다. 선수들 모두 새로운 감독에게 강한 인상을 남겨야만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오스트리아 RZ 펠츠와의 친선경기서 3-0 완승을 거둔 첼시는 오는 28일(한국시각) ‘2016 기네스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에 참가해 리버풀과 경기를 치른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EST Entertainment / Football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일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광고문의
주식회사 베프리포트  |  T/F 02-521-1793
등록번호 : 경기 아 51330  |  등록 및 발행연월일 : 2015년 11월 2일
제호: 베프리포트   |  발행인·편집인 : 정일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민솔
발행소 :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37길 24-9 B02호,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경춘로 2248번길 40
대표문의 : 1one@beffreport.com  |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Copyright © 2021 베프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