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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프SNS] 함소원, ‘아내의 맛’ 조작 의혹 인정 “과장된 연출 하에 촬영... 잘못했다” (전문)“‘아내의 맛’에 누 되고 싶지 않아 자진 하차... 진심으로 안타깝고 송구”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04.08 20:29
▲ 함소원이 '아내의 맛' 조작 논란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 사진: 함소원 인스타그램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함소원이 TV CHOSUN ‘아내의 맛’에서 불거진 조작 논란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8일(오늘)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맞다. 모두 다 사실”이라면서 “과장된 연출 하에 촬영했다. 저도 전부 다 세세히 낱낱이 개인적인 부분들을 이야기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변명하지 않겠다. 잘못했다. 친정과도 같은 ‘아내의 맛’에 누가 되고 싶지 않았기에 자진 하차 의사를 밝혔고 그럼에도 오늘과 같은 결과에 이른 것에 대해 진심으로 안타깝고 송구한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또 함소원은 “그간 ‘아내의 맛’을 통해 저희 부부를 지켜봐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앞서 ‘아내의 맛’ 제작진은 공식 보도자료를 내고 “저희는 모든 출연진과 촬영 전 인터뷰를 했으며, 그 인터뷰에 근거해서 에피소드를 정리한 후 촬영하는 것을 원칙으로 했다”면서도 “출연자의 재산이나 기타 사적인 영역에 대해서는 개인의 프라이버시 문제이기 때문에 제작진이 사실 여부를 100% 확인하기엔 여러 한계가 있었다”고 전했다.

아울러 “그럼에도 함소원 씨와 관련된 일부 에피소드에 과장된 연출이 있었음을 뒤늦게 파악하게 됐다. 방송 프로그램의 가장 큰 덕목인 신뢰를 훼손한 점에 전적으로 책임을 통감한다. 시청자의 지적과 비판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아내의 맛’을 13일 끝으로 시즌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알렸다.

앞서 함소원은 시댁의 별장으로 소개한 중국 하얼빈 주택이 에어비앤비 숙소였다는 의혹, 부부의 광저우 신혼집이 단기 렌트였다는 의혹, 시어머니와 통화한 가족이 바로 함소원이었다는 의혹 등을 받은 바 있다.

▲ 함소원이 '아내의 맛' 조작 논란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 사진: 함소원 인스타그램

이하는 함소원이 올린 전문이다.

맞습니다. 모두 다 사실입니다.

저도 전부 다 세세히 낱낱이 개인적인 부분들을 다 이야기하지 못했습니다. 잘못했습니다. 과장된 연출 하에 촬영하였습니다. 잘못했습니다.

여러분 제가 잘못했습니다. 변명하지 않겠습니다. 잘못했습니다. 친정과도 같은 ‘아내의 맛’에 누가 되고 싶지 않았기에 자진 하차 의사를 밝혔고, 그럼에도 오늘과 같은 결과에 이른 것에 대해 진심으로 안타깝고 송구한 마음입니다.

그간 ‘아내의 맛’을 통해 저희 부부를 지켜봐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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