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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다크비 “소속사 선배 브레이브걸스 역주행, 저희에게도 희망이었죠”③ (인터뷰)“용감한형제, ‘정말 잘 될 것 같다’고... 항상 용기 주시는 대표님”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04.06 13:53
▲ 보이그룹 다크비(DKB)가 첫 번째 정규앨범 'The dice is cast' 발매를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서면으로 만났다 / 사진: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신인 보이그룹 다크비(DKB)가 소속사 선배 브레이브걸스를 언급했다.

다크비는 최근 베프리포트와 컴백 기념 서면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들은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브레이브걸스의 역주행에 대해 “저희도 너무 좋다”며 입을 모았다.

특히 GK는 “같은 회사 선배님이 너무 잘 되시니까 저희도 너무 좋다. 음원차트, 음악방송 1위를 하시지 않았나. 저희에겐 아직 꿈만 같은 일이다. 그 일을 회사 선배님께서 이루셔서 저희 역시 정말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희망도 생겼다. 저희가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열심히 하다 보면 언젠가는 기회가 온다는 것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끼게 됐다. 이 자리를 빌려 선배님들 너무 축하드리고 존경한다”고 말했다.

이찬은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수장인 용감한형제에게 들은 조언도 공개했다. 그는 “대표님께서는 ‘이번에 정말 잘 될 것 같다’고 말씀해주셨다. 대표님은 저희에게 항상 용기를 주시고 따뜻한 격려로 자신감을 북돋아 주신다”고 전했다.

그렇다면 다크비가 갖고 싶은 수식어는 무엇일까. 이찬은 ‘창작돌’이라고 이야기했다. 그는 “타 그룹과 비교했을 때 저희가 제일 자신 있는 것은 모든 면에서 창작이 가능한 점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베프돌’을 내세운 GK는 “대중에게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가고 싶어서”라고 덧붙였다. 해리준은 “‘텐션돌’이란 별명을 갖고 싶다. 각자의 성격이 다 다르지만 아홉 명이 모이면 너무 재미있어서 항상 웃고 있는 것 같다”며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다크비는 지난달 30일 첫 번째 정규앨범 ‘The dice is cast(더 다이스 이즈 캐스트)’를 발매했다. 다양한 감정을 통해 깨달음을 얻은 청춘들이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진정한 사랑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를 담아냈다.

음반에는 타이틀곡 ‘줄꺼야’를 비롯해 ‘Flower Less(플라워 레스)’, ‘Real Love(리얼 러브)’, ‘난 일해’, ‘미안해 엄마’, ‘오늘도 여전히’, ‘퐁듀’, ‘Tell'em Boys(텔름 보이즈)’, ‘Tell Me Tell Me(텔 미 텔 미)’, ‘Samsung(삼성)’ 등 총 열 트랙이 수록돼 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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