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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화사, 솔라·문별 이어 現 소속사 RBW 재계약... 휘인 ‘최종 논의’ (공식입장)마마무 측 “해체는 절대 없다”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03.30 15:19
▲ 마마무 문별, 솔라, 화사가 RBW와 재계약을 마쳤다. 휘인은 최종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사진: 베프리포트DB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인기 걸그룹 MAMAMOO(이하 마마무) 화사가 현 소속사 RBW와 재계약했다.

RBW는 “최근 마마무 화사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오랜 시간 함께 해온 만큼 앞으로도 화사의 그룹 활동은 물론, 개별 활동에도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면서 “현재 멤버 휘인과도 심도 깊게 논의 중에 있으며, 마마무의 해체는 없을 것이다. 실력파 그룹 마마무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30일(오늘) 밝혔다.

이로써 마마무는 솔라, 문별에 이어 화사까지 재계약을 완료하며 그룹 활동에 청신호를 밝혔다.

앞서 마마무는 데뷔 7년 차를 맞아 계약 만료 전부터 재계약을 의논해왔다. 특히 지난 1월 솔라, 문별의 재계약 소식에 이어 화사까지 재계약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끈다.

▲ 휘인이 아직 RBW와 재계약하지 않은 가운데, RBW가 "마마무의 해체는 없다"고 발표했다 / 사진: RBW 제공

마마무는 RBW에서 발굴, 제작한 걸그룹으로 2014년 데뷔곡 ‘Mr.애매모호’로 가요계에 첫발을 디딘 후 ‘음오아예’, ‘넌 is 뭔들’, ‘나로 말할 것 같으면’, ‘너나 해’, ‘고고베베’, ‘HIP(힙)’ 등 숱한 히트곡을 내고 탁월한 무대 매너와 가창력으로 사랑받았다.

또 멤버 별 솔로 활동 및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 출연으로 개개인의 인지도를 쌓으며 ‘따로 또 같이’ 행보의 대표 주자로 떠오른 바 있다.

RBW는 마마무에 대해 “여느 7년차 그룹과는 달리 앨범 판매량 증가, 해외 팬들의 꾸준한 유입, 솔로 및 그룹 활동의 성공으로 끝없는 상승 곡선을 그리는 유일무이한 대한민국 대표 걸그룹”이라고 전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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