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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성 논란’ 킹덤 측 “제작비 세부적으로 정의 못 한 부분 죄송” (공식입장)“모든 부분 명확히 가이드로 제시할 수 없는 점, 조심스럽고 고민스러운 상황”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03.29 15:57
▲ Mnet 측이 보이그룹 서바이벌 '킹덤' 제작비 공정성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 사진: Mnet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킹덤: 레전더리 워(이하 킹덤)’ 측이 제작비 공정성 논란에 입을 열었다.

‘킹덤’ 측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에 “첫 경연인만큼 6팀의 무대를 조율하기 위해 제작비를 설정하였지만 범위와 가능 여부 등 세부적으로 정의할 수 없었던 부분을 고려하지 못한 점 죄송하다”고 29일(오늘) 밝혔다.

이어 “1차 경연 후 해당 부분에 있어 제작진도 문제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면서도 “최고의 무대를 위해선 아티스트의 크리에이티브를 최우선해야하고, 무대 설치에 있어 모든 부분을 명확히 가이드로 제시할 수 없는 점 등은 조심스럽고 고민스러운 상황”이라고 해명했다.

또 “‘킹덤’ 제작진은 여섯팀과 여섯 팀의 소속사와 사전에 긴밀히 대화해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집중하고 최상의 무대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향후 이어질 경연이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앞서 한 매체는 “‘킹덤’ 첫 경연 녹화가 중단되었는데, 그 원인이 무대 장치 및 세트 구성에 있었다”고 단독 보도했다. ‘킹덤’ 제작진이 무대 장치 및 세트 구성의 비용을 500만 원 이내로 제한했으나 일부 그룹이 이 비용을 훌쩍 초과한 초호화 무대가 펼치면서 매니저들이 공정성 문제를 제기했다고.

한편, ‘킹덤’은 비투비, 아이콘, SF9, 더보이즈, 스트레이키즈, 에이티즈 등 총 6팀이 왕좌를 두고 겨루는 대결 형식의 보이그룹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오는 4월 1일 첫 방송된다.

▲ Mnet 측이 보이그룹 서바이벌 '킹덤' 제작비 공정성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 사진: Mnet 제공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첫 경연인만큼 6팀의 무대를 조율하기 위해 제작비를 설정하였지만 범위와 가능 여부 등 세부적으로 정의할 수 없었던 부분을 고려하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

1차 경연 후 해당 부분에 있어 제작진도 문제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다만 최고의 무대를 위해선 아티스트의 크리에이티브를 최우선해야하고, 무대 설치에 있어 모든 부분을 명확히 가이드로 제시할 수 없는 점 등은 조심스럽고 고민스러운 상황입니다.

‘킹덤’ 제작진은 여섯팀과 여섯팀의 소속사와 사전에 긴밀히 대화해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집중하고 최상의 무대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향후 이어질 경연이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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