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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진 아내 류이서의 화보가 공개됐다 / 사진: 보카바카 제공 |
[베프리포트=채이슬 기자]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패션 브랜드의 뮤즈로 발탁됐다.
광고계의 뜨거운 러브콜을 받으며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류이서가 디자이너 브랜드 ‘VOCAVACA(보카바카)’ 새로운 뮤즈로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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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진 아내 류이서의 화보가 공개됐다 / 사진: 보카바카 제공 |
21SS 시즌부터 패션 브랜드 ‘보카바카’의 뮤즈로 활약할 예정인 류이서는 청순미 넘치는 화보를 공개,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류이서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남편 전진과 함께 출연하며 맑고 청순한 이미지로 2030 여성들의 워너비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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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진 아내 류이서의 화보가 공개됐다 / 사진: 보카바카 제공 |
‘보카바카’ 관계자는 “최근 예능 프로그램과 SNS를 통해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주목받고 있는 류이서가 ‘보카바카’의 콘셉트를 전달하기에 적합하다고 생각되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패셔너블한 류이서와 ‘보카바카’ 제품이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채이슬 기자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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