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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박중훈, 중후한 원숙미
채이슬 기자 | 승인 2021.03.24 13:33
▲ 배우 박중훈의 화보가 공개됐다 / 사진: 지큐 코리아 제공

[베프리포트=채이슬 기자] 배우 박중훈의 강렬한 변신이 돋보이는 화보가 공개됐다.

박중훈은 남성 매거진 ‘GQ KOREA(지큐 코리아)’ 4월호에서 장난스러운 소년미와 짙은 원숙의 남성미를 오가는 반전미 넘치는 화보를 완성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 배우 박중훈의 화보가 공개됐다 / 사진: 지큐 코리아 제공

박중훈은 깔끔한 무드의 세련된 스타일로 경쾌하고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하는가 하면, 자기 관리가 돋보이는 탄탄한 근육과 몸매를 드러내 그의 강인한 내면과 뜨거운 열정을 화보에 담았다.

특히 박중훈은 운동은 물론 엄격한 식단 관리와 단수를 병행하며 이번 화보 촬영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져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박중훈은 “저는 배우가 아니었던 적이 한 번도 없다. 저도 배우이면서 감독을 했다”며 “전에는 잘하는 배우가 되고 싶었다. 지금은 오래 하고 싶다. 오래 한다는 말에는 잘한다는 의미도 포함된다. 그래서 오래 하는 배우가 훨씬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 배우 박중훈의 화보가 공개됐다 / 사진: 지큐 코리아 제공

또 “마음이 착하지 않으면 좋은 연기가 나오지 못한다. 마음의 그릇이 잘 비워지고 깨끗해야 그 안에 캐릭터와 감정을 잘 담을 수 있다. 그릇이 지저분하고 뭔가 차 있으면 제대로 담을 수 없다. 게다가 인성은 감출 수 없다. 눈길에 발자국이 남는 것처럼 살아온 이력이 얼굴에 새겨진다”며 소신을 밝힌 박중훈은 “저는 일생을 에너지로 살아왔다. 되든 안 되든 에너지로 밀어붙여 여기까지 왔다. 지금은 그 에너지가 내공으로 바뀌었다. 안으로 깊어지고 밖으로는 무뎌지면서. 하지만 에너지의 질량은 바뀌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한편, 박중훈의 더 많은 인터뷰와 화보는 ‘GQ KOREA’ 4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이슬 기자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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