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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성숙한 신인’ 마이스트 “모두 ‘마늘’하세요!”③ (인터뷰)마이스트가 설명하는 각자의 매력은?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03.18 10:38
▲ 마이스트가 첫 번째 싱글앨범 'THE GLOW : ILLUSION' 발매를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 사진: 마이스타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보이그룹 마이스트가 입덕을 유발하는 매력 포인트를 공개했다.

지난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베프리포트와 만난 마이스트는 “저희의 매력은 나이인 것 같다. 다른 신인 그룹에 비해 성숙함이 있다”면서 “또 인원수가 적기 때문에 개개인의 매력이 잘 보이는 게 장점”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특히 우진은 “프로듀싱하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곤 한다. 물론 요즘 너무나 프로듀싱을 잘하시는 선배님들이 많으셔서 자극을 받으며 더 열심히 하려고 한다. 그 열정적인 모습이 제 매력인 것 같다”며 “키도 작고 어리지만, 멤버들을 휘어잡을 줄 아는 리더인 점도 그렇다”고 밝혔다.

준태는 “순수함과 아련함 속에 숨겨진 섹시함과 귀여움이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제 생각이다. 저는 제가 섹시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소리를 못 듣기는 한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원철은 “멋있고, 완벽해지고 싶어 하는 엉뚱한 4차원 소년”이라고 자신을 소개했고, 건우는 “뻔뻔함과 유머러스함”을 매력 포인트로 내세웠다.

▲ 마이스트가 첫 번째 싱글앨범 'THE GLOW : ILLUSION' 발매를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 사진: 마이스타엔터테인먼트 제공

“제 직업은 아이돌인데, 앞에 있는 사람들을 자꾸 웃기고 싶어해요. 앞에 있는 사람이 웃어야지 제 마음이 좀 편해지더라고요.” (건우)

마이스트는 최근 팬클럽 이름을 확정하고 보다 활발한 소통에 나서고 있다. “‘ma:neul(마늘)’이 저희 팬클럽명이에요. 마이스트 옆에 언제나 늘 같이 있어 주시는 팬분들을 귀엽게 부르는 거죠. ‘우리 마느리들’이라고 불러요. 귀엽잖아요? 너만을(너마늘) 사랑한다 했잖아~ 노래도 있으니까요.”

원철은 “이번 앨범,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 저희를 사랑해주시는 여러분들을 향한 보답이라 생각하면서 만족스러운 무대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우진 역시 “팬분들과 많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활동이 되길 바란다. 불러주신다면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도 나가고, 온라인 팬사인회도 하고 싶다. 네 명이서 파이팅 있게 달려가 보겠다”고 덧붙였다. 준태는 “1년 동안 팬분들이 힘들게 기다려주시지 않았나. 많이 웃게 해드리겠다”고 거들었다.

한편, 마이스트는 지난 1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신곡 ‘별이 쏟아진다(*DAZZLE)’를 발매했다. 환상적이고 황홀한 빛에 이끌려 호기심을 가지게 된 순수한 소년들이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는 여정을 담은 신비롭고 몽환적인 트랙으로, 멤버 우진이 프로듀싱에 참여해 완성도를 담보했다. 민호의 군 복무 탓에 4인 체제로 활동한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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