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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아이즈원, 오는 4월 프로젝트 활동 종료” (공식입장)‘조작 논란’ 아이즈원, 결국 오는 4월 해체 공식화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03.11 00:30
▲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즈원이 오는 4월 해체한다 / 사진: 스윙엔터테인먼트, 오프더레코드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걸그룹 IZ*ONE(이하 아이즈원)이 오는 4월 해체한다.

지난 10일 Mnet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Mnet과 스윙엔터테인먼트, 오프더레코드는 아이즈원의 프로젝트 종료를 앞두고 12명 멤버들의 최선의 활동을 위해 각 소속사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며 논의를 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즈원의 프로젝트 활동은 예정대로 오는 4월 마무리하게 되었다”면서 “아이즈원을 사랑하는 팬들과 함께 할 온라인 단독 콘서트 ‘ONE, THE STORY(원, 더 스토리)’가 오는 13일, 14일 양일간 있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Mnet 측은 “그동안 멋진 모습을 보여준 아이즈원 12명 멤버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함께 만들어온 환상적 이야기가 계속될 수 있도록 향후에도 아티스트로서의 성장을 지지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이즈원은 Mnet ‘프로듀스48’을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걸그룹이다. 하지만 ‘프로듀스’ 시리즈가 투표 조작 혐의를 받으면서 ‘조작 그룹’이라는 딱지가 붙었다. 실제로 Mnet의 모회사인 CJ ENM은 아이즈원의 활동 연장을 원했지만, 해당 논란이 그들의 발목을 잡았다는 후문이다.

특히 지난해 11월 항소심 선고에서는 ‘프로듀스48’의 피해자로 이가은(당시 플레디스), 한초원(큐브엔터테인먼트)이 지목된 바 있다. 투표 조작이 없었다면 이가은과 한초원이 아이즈원 멤버로 활약할 수 있었던 셈이다.

▲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즈원이 오는 14, 15일 온라인 콘서트를 끝으로 해체한다 / 사진: 스윙엔터테인먼트, 오프더레코드 제공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Mnet입니다. Mnet과 스윙엔터테인먼트/오프더레코드는 아이즈원의 프로젝트 종료를 앞두고, 12명 멤버들의 최선의 활동을 위해 각 소속사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며 논의를 해왔습니다.

지난 2018년 COLOR*IZ 앨범으로 데뷔해, 한국은 물론 세계 무대서 큰 사랑을 받으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걸그룹으로 성장한 아이즈원의 프로젝트 활동은 예정대로 오는 4월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아이즈원을 사랑하는 팬들과 함께 할 온라인 단독 콘서트 ‘ONE, THE STORY’가 오는 3월 13일, 14일 양일간 있을 예정입니다.

Mnet과 스윙엔터테인먼트/오프더레코드는 그동안 멋진 모습을 보여준 아이즈원 12명 멤버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함께 만들어온 환상적 이야기가 계속될 수 있도록 향후에도 아티스트로서의 성장을 지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이들이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기대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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