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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들 측 “수진, 폭력 확인 안 돼... 당분간 5인 체제” (공식입장)“악플에 대해서는 강경한 법적조치”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03.04 20:09
▲ (여자)아이들 측이 수진의 폭력에 대해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 사진: 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여자)아이들 측이 수진의 폭력 여부에 대해 “확인되지 않았다”고 해명하면서도 “5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해명했다.

4일(오늘)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당사는 아티스트의 학교, 선생님과 다수의 동창생 등 주변인들에게 당시 정황을 확인했다. 이에 현재까지 확인한 결과 앞서 밝힌 바와 같이 유선상으로 다툼을 한 것은 맞으나 그 이외의 게시글 작성자들이 주장하는 폭력 등에 대한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명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 게시글 작성자 및 대리인이 아닌 당사자 간의 대면 만남을 제안했다만 모든 분들께서 이를 원치 않는다는 입장을 전해와 당사자 간의 만남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하지만 이후에도 당사자 간 대면 만남을 원할 경우 언제든 자리를 마련할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큐브는 “현재 수진은 모든 활동을 중단한 상태이며 (여자)아이들은 당분간 5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면서 “당사의 아티스트와 관련된 사안으로 불편을 드린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수진은 중학교 시절 친구들을 불러다가 뺨을 때리게 하거나 돈, 교복 등을 빼앗고 왕따를 일삼았다는 의혹을 받은 바 있다. 팬들은 수진의 탈퇴를 촉구하는 화환을 큐브 측에 보내기도 했다.

▲ (여자)아이들 측이 수진의 폭력에 대해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 사진: 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큐브엔터테인먼트입니다. (여자)아이들 멤버 수진의 학창시절과 관련한 당사의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먼저, 당사의 입장을 빠르게 전해드리지 못한 점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당사는 사실 확인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였으며 그로 인해 입장을 밝히는 데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습니다. 이 점 부디 양해 부탁드립니다.

당사는 아티스트의 학교, 선생님과 다수의 동창생 등 주변인들에게 당시 정황에 대해 확인하였습니다. 이에 현재까지 확인한 결과 앞서 밝힌 바와 같이 유선상으로 다툼을 한 것은 맞으나 그 이외의 게시글 작성자들이 주장하는 폭력 등에 대한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에 당사는 명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 게시글 작성자 및 대리인이 아닌 당사자 간의 대면 만남을 제안하였습니다만 모든 분들께서 이를 원치 않는다는 입장을 전해와 당사자 간의 만남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후에도 당사자 간 대면 만남을 원할 경우 언제든 자리를 마련할 생각입니다.

현재 수진은 모든 활동을 중단한 상태이며 (여자)아이들은 당분간 5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다시 한 번 당사의 아티스트와 관련된 사안으로 불편을 드린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나 악의적인 목적의 인신공격성 악플 및 허위사실이 확인된 사안들에 대해서는 강경한 법적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당사는 관련된 모든 분들의 입장에서 억울하게 피해를 입는 사람이 생기지 않도록 본 사안의 사실관계를 명확히 밝히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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