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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예 측 “SNS 게시물로 배우 지수 저격한 것 아냐” (공식입장)“송하예도 학창시절 학교폭력 피해자... 최근 논란 심해진 것 언급”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03.04 16:59
▲ 가수 송하예 측이 배우 지수를 겨냥한 게 아니라고 해명했다 / 사진: 베프리포트DB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가수 송하예가 학교폭력 가해 사실을 인정한 배우 지수를 저격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소속사 측은 아니라고 해명했다.

4일(오늘) 송하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인정. 학폭(학교폭력) 진짜 최악이었음 찐. 사필귀정(피해자 동창회각)”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날 앞서 지수가 학교폭력 가해 사실에 대해 사과한 바 있어, 송하예가 지수를 겨냥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하지만 송하예의 소속사 더하기미디어 측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에 “송하예도 학창시절 학교폭력 피해를 입은 바 있다”며 “해당 게시물은 특정인을 저격한 것이 아닌, 최근 학교폭력 논란이 심해진 데 대한 언급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송하예는 지난해 10월 첫 번째 미니앨범 ‘Happy(해피)’를 발매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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