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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 전 멤버 이현주 동생 “누나, 따돌림 당한 후 자살 시도” → DSP미디어 “일방적인 폭로”이현주 동생 “멤버들, 누나 자리에 썩은 김밥 둬... 회사 휴게실서 자며 ‘팅커벨’ 활동”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03.03 13:33
▲ 에이프릴 전 멤버 이현주의 동생이 팀 내 괴롭힘 문제를 재차 제기한 가운데, DSP미디어 측이 반박 입장을 내놨다 / 사진: 베프리포트DB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에이프릴 전 멤버 이현주의 동생이 팀 내 괴롭힘 문제를 재차 제기한 가운데, DSP미디어 측은 지극히 일방적이고 사실과 다른 입장문을 요구했다며 반박했다.

이현주의 동생 A씨는 3일(오늘) 새벽 온라인 커뮤니티에 “누나가 따돌림을 당한 후 자살 시도를 했다”면서 이현주가 19살 때 급성 약물중독으로 응급실 진료를 받았다는 확인서를 공개했다.

A씨는 “누나는 숙소에서 힘듦을 못 이겨 회사 휴게실 바닥에서 잠을 자고 회사 샤워실에서 씻으며 ‘팅커벨’ 활동을 했다”며 “자신의 자동차 좌석에 썩은 김밥을 누군가가 두어 그걸 치우고 냄새가 나서 향수를 뿌려두었는데 뒤에 온 멤버들, 매니저가 냄새난다고 화를 내며 욕을 했다고도 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DSP미디어 측이 주장한 에이프릴 숙소엔 텀블러 4~50개가 있었고, 그 중 하나에 된장찌개를 담아 나누어 먹었다는 내용에 대해서는 “누나의 텀블러는 무엇인지 저도 기억이 날 정도다. 돌아가신 할머니께서 선물해주신 빨간색 텀블러였고 누나의 이름표가 붙어있었다. 누나의 텀블러에 넣은 것이 청국장인지 된장인지는 모르나 사과는커녕 그저 다시 하나 사주면 될 거 아니냐고 했고, 누나는 먹고 제자리에 돌려놓으라고 했다. 그러나 그 텀블러는 회사 냉장고에 장기간 방치되어서 직원분이 텀블러에 적힌 누나 이름을 보고 누나를 혼냈다”고 밝혔다.

이에 DSP미디어는 “이현주의 동생이라 주장하는 인물은 또다시 일방적인 폭로성 게시물을 게재하면서 일말의 대화조차 이어갈 수 없는 상황까지 이르렀다”고 맞섰다.

더불어 “당사는 이현주와 에이프릴 모두를 보호하고자 노력했다. 하지만 이 시간 이후 이현주뿐만 아니라 이현주의 가족 및 지인임을 주장하며 인터넷 커뮤니티에 글을 게재한 모든 이들에 대해 민형사상의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경고했다.

▲ 에이프릴 전 멤버 이현주의 동생이 팀 내 괴롭힘 문제를 재차 제기한 가운데, DSP미디어 측이 반박 입장을 내놨다 / 사진: 베프리포트DB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DSP미디어입니다. 이현주 관련 논란에 대한 공식입장을 보내드립니다.

당사는 이현주의 가족과 학창 시절 동급생임을 주장한 인물에 의한 수차례에 걸친 폭로 이후에도,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의무를 다하기 위해 두 차례에 걸쳐 이현주 및 그의 모친과 만남을 가졌습니다.

이현주는 본인만의 피해를 주장하며 지극히 일방적이고 사실과 다른 입장문을 요구하였습니다. 당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께 논의를 이어가고자 했지만, 이현주의 동생이라 주장하는 인물은 3일 새벽 또다시 일방적인 폭로성 게시물을 게재하면서 일말의 대화조차 이어갈 수 없는 상황까지 이르렀습니다.

당사는 두 아티스트 이현주와 에이프릴 모두를 보호하고자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이 시간 이후 이현주뿐만 아니라, 이현주의 가족 및 지인임을 주장하며 인터넷 커뮤니티에 글을 게재한 모든 이들에 대해 민-형사상의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서겠습니다.

DSP미디어 아티스트를 사랑하고 지지해 주시는 모든 팬들께 다시 한번 사과 말씀드립니다. 모두가 함께했던 시간이 부끄럽지 않은 결론을 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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