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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빈 측 “학교폭력 의혹 사실 NO... 악성 루머 유포자 법적 조치” (공식입장)“주변 지인들에게 확인 결과 폭로글과 달라”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03.01 17:52
▲ 배우 최예빈 측이 학교폭력 가해 의혹을 부인했다 / 사진: 제이와이드컴퍼니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최예빈 측이 학교폭력 가해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1일(오늘)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최초 글이 게시된 후 해당 내용을 인지하게 되었고, 가장 먼저 배우 본인에게 사실을 확인했다”며 “그 결과, 글쓴이가 주장하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이어 “배우 본인의 기억만으로 명확히 확인할 수 없다 판단하여 주변 지인들에게도 확인하였으나 모두 게시된 글의 내용과 다름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소속사 측은 “더 이상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악성 루머를 생성 및 공유하는 유포자들에 대해서는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날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중학교 재학 당시, 최예빈에게 학교폭력을 당했다는 글이 게재됐다. 글쓴이는 “최예빈이 전학온 후 내 친한 친구들 다 소개해줬는데 내 제일 친한 친구와 합심해서 왕따시켰다. 아직도 날 그렇게 괴롭힌 이유를 모르겠다”며 “복도에 정수기 물 뜨러 가는 내 귀에다 ‘죽어라, 학교 왜 나오냐’고 욕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최예빈이) 일진 무리는 아니었지만 학교에서 제일 영향력 있는 무리였다. 중학교 내내 괴롭혀놓고 중3 때 남이 시켜서 문자로 사과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예빈은 현재 인기리에 방송 중인 SBS ‘펜트하우스2’에서 하은별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 배우 최예빈 측이 학교폭력 가해 의혹을 부인했다 / 사진: 최예빈 인스타그램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제이와이드컴퍼니입니다. 앞서 배우 최예빈과 관련해 좋지 않은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된 배우 최예빈과 관련하여 당사의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최초 글이 게시된 후 해당 내용을 인지하게 되었고, 가장 먼저 배우 본인에게 사실을 확인하였습니다. 확인 결과, 글쓴이가 주장하는 내용은 사실과 다름을 알게 되었고, 배우 본인의 기억만으로 명확히 확인할 수 없다 판단하여 주변 지인들에게도 확인하였으나 모두 게시된 글의 내용과 다름을 확인하였습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해당 일에 대한 내용으로 더 이상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알려드립니다.

더불어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는 내용과 의도적으로 악성 루머를 생성 및 공유하는 유포자들에 대해서는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또한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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