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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이준기, 제주를 빛낸 봄의 남신
채이슬 기자 | 승인 2021.02.28 22:56
▲ 배우 이준기의 화보가 공개됐다 / 사진: 더스타 제공

[베프리포트=채이슬 기자] 배우 이준기의 청량한 커버 화보가 공개됐다.

‘더스타’ 매거진 3월호를 통해 공개된 이번 화보에서 이준기는 봄과 어울리는 화사한 비주얼을 뽐냈다. 이준기는 모던한 호텔을 거닐거나 말과 함께 포즈를 취하는 등 제주도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촬영장에서는 4~5년 만에 해보는 승마임에도 불구하고 수준급의 실력을 뽐내 스태프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는 후문.

화보 촬영 후 인터뷰에서 이준기는 “제주에는 10여 년 만에 다시 갔는데 새롭게 보였다. 더욱 신비롭고 아름다워진 것 같다. 덕분에 일과 휴식을 함께한 기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 배우 이준기의 화보가 공개됐다 / 사진: 더스타 제공

지난해 드라마 ‘악의 꽃’으로 호평과 큰 사랑을 받은 이준기. 올해 차기작에 대해 “‘악의 꽃’으로 많은 사랑과 과분한 칭찬을 받아 너무 감사했다. 오랜만에 깊이 있고 묵직하면서도 따뜻한 인간애의 작품을 선보인 것 같아 여운이 남는다”며 “좋은 대본을 신중히 읽어보며 고민을 거듭하고 있다. 어떤 작품으로 돌아오게 될지 모르겠지만 좋은 이야기와 메시지로 많은 분에게 위로와 희망 그리고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겨울이 지나고 다가오는 봄의 버킷 리스트를 묻자 “코로나19 이전에는 원래 여행에 관심이 없었다. 혼자 하는 여행은 오히려 더 쓸쓸할 것만 같은 걱정이 있었고 팬 여러분과 만남을 위해 떠나는 그 시간 자체가 나에게는 행복한 여행이었다”며 “많은 것을 하지 못하니 사람이 그립고 자유롭게 세상을 보고 느끼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언젠가 시국이 안정화된다면 나만의 여행을 떠나보고 싶다”고 답했다.

▲ 배우 이준기의 화보가 공개됐다 / 사진: 더스타 제공

또한 어려움에 처할 때마다 떠올리는 자신만의 주문으로 “지금까지 내가 올 수 있었던 것과 나의 가능성을 열게 해준 모든 것을 곱씹어 생각해보고 내 주변 소중한 가치를 떠올린다. 그리고 스스로를 소중히 여기자는 주문을 건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정말 힘든 시간을 우리 모두 힘겹게 이겨나가고 있는 것 같다. 가장 힘든 일 중 하나가 팬 여러분과 만날 수 없다는 것”이라며 “좋은 작품을 통해 올 한 해는 더 나은 행복함을 선사하고 싶다. 다시 여러분과 즐겁게 재회하고 싶다. 언제나 한결같은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이준기의 청량한 제주 화보와 인터뷰는 ‘더스타’ 3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채이슬 기자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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