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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수 측 “피해자 모임? 경제적 이윤 도모하기 위한 악의적 행위 의심” (공식입장)“소위 피해자라 주장하는 사람들, 공식적 절차 밟길”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02.24 16:30
▲ 박혜수 소속사 측이 일명 '피해자 모임'을 두고 악의적 행위가 의심된다며 비판했다 /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박혜수가 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되면서 그에게 피해를 입었다는 일명 ‘피해자 모임’이 등장했다. 박혜수 소속사 측은 “악의적 행위가 의심된다”며 이들을 비판했다.

24일(오늘) 소속사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이하 스튜디오 산타클로스) 측은 언론사에 보낸 자료에서 “자칭 피해자 모임 소속이라는 자가 막연하고 정체 모를 연락을 취해왔다”며 “당사는 이러한 연락이 합의 등 경제적 이윤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거나 증거를 수집하기 위한 악의적 행위가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이번 학교폭력 관련 제보나 주장들이 허위라는 것을 증명할 상당한 증거를 확보해 나가고 있다. 이러한 과정에서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분들이 경제적 이익을 노리고 악의적 조직적인 공동 행위가 아닌지에 관하여도 의구심을 가질 만한 정황도 발견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스튜디오 산타클로스 측은 “소위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분들은 법률적 절차 등 공식적 절차를 통해 자신의 권익을 위한 조치를 취하시길 바라고, 당사는 성심성의껏 응대할 예정”이라면서 “본 건과 관련하여 무관용 무합의 원칙을 관철할 것이니 무분별한 억측과 허위 게시물 게재에 관하여 추가 고소 등 더욱 광범위하고 강력한 대응에 나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스튜디오 산타클로스 측은 지난 22일에도 “해당 게시물들이 학교폭력에 관한 사회적 분위기를 악용하여 오직 박혜수를 악의적으로 음해·비방하기 위한 허위사실임을 확인했다”며 “박혜수에 대한 악의적 음해·비방 게시물 등을 게재, 전송, 유포하는 일체의 위법행위에 대하여 폭넓고 강경한 법적 대응을 예고한다”고 경고한 바 있다.

▲ 박혜수 소속사 측이 일명 '피해자 모임'을 두고 악의적 행위가 의심된다며 비판했다 / 사진: tvN 제공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입니다. 자칭 피해자 모임 소속이라는 자가 익명으로 소속사 및 배우의 부모 연락처로 '어떻게 하실 거냐'라는 식의 막연하고도 정체 모를 연락을 취해왔습니다. 당사는 자신이 누구인지 밝히지도 않는 이러한 연락이 합의 등 경제적 이윤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거나 증거를 수집하기 위한 악의적 행위가 아닌지 의심하고 있습니다.

한편 당사는 이번 학교폭력 관련 제보나 주장들이 허위라는 것을 증명할 상당한 증거를 확보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분들이 경제적 이익을 노리고 악의적 조직적인 공동 행위가 아닌지에 관하여도 의구심을 가질 만한 정황도 발견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소위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분들은 법률적 절차 등 공식적 절차를 통해 자신의 권익을 위한 조치를 취하시길 바라고, 이에 대하여는 당사는 성심성의껏 응대할 예정입니다.

당사는 본 건 폭로들이 허위라는 점에 대한 확고한 신뢰를 가지고 있고 이러한 허위성을 입증할 상당한 증거를 확보하여 수사기관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당사는 본 건과 관련하여 무관용 무합의 원칙을 관철할 것이니 무분별한 억측과 허위 게시물 게재에 관하여 추가 고소 등 더욱 광범위하고 강력한 대응에 나설 것임을 알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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