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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이슈] 현아, 학교폭력 의혹 직접 부인 “글 쓴 분 행복한 일 많아지길”소속사 피네이션 “루머 유포 및 무분별한 의혹 제기, 단호한 입장으로 대응”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02.23 14:17
▲ 가수 현아가 학교폭력 의혹을 직접 부인한 데 이어 소속사 측도 공식입장을 밝혔다 / 사진: 피네이션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학교폭력 가해 의혹을 받고 있는 현아가 논란을 직접 부인했다.

현아는 23일(오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데뷔하고 과분한 많은 사랑 받으며 지내온지 10년이 넘어 이제 벌써 14년, 가끔은 지나치게 어긋나고 잘못된 관심 표현을 받을 때면 저도 부족한지라 사람이라 매번 그런 생각을 했다”고 시작하는 긴 글을 올렸다.

현아는 “화가 나다가도 그저 제가 꿈을 위해 선택한 일이기에 웃어넘겨야지 또 관심이기도 하겠거니 아니면 이해하기도 했다”면서 “그냥 내가 싫을 수도 있을 테니까 그렇지만 매번 상처받고 아물고 또 저처럼 익숙한 척하려는 우리 팬들이 아무 이유 없이 무대 위 티브이 속 저를 응원해 주고 지켜봐 주는 팬분들이 상처받기 원치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열다섯 즈음 어린 나이에 데뷔해 많은 사랑 받아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또 그 마음으로 앞으로도 계속 부족하지만 따뜻한 마음 나누고 배우면서 지금처럼 살아가고 싶다”며 “저는 8살부터 아역 보조출연 시작으로 열두 살 초등학교 5학년부터 소속사 연습생 시절을 가수의 꿈을 키우며 지내다 보니 학창 시절이 굳이 이제 와 말하지만 저에게는 너무도 아쉬웠다. 학교 끝나고는 거의 바로 회사로 가는 버스를 타야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현아는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저는 뺨을 때린 적도 누군가를 때린 적도 없다. 저는 그 글 쓴 분이 마음으로 행복한 일들이 많아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앞서 한 네티즌은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현아야 난 너한테 먼저 연락올 줄 알았다. 네가 학교폭력 최초 가해자 아니야?”라는 글을 게재해 이목을 끌었다. 글쓴이는 “돌아가면서 뺨 때리던 것도 생각난다. 안경이 있으면 불편하니 직접 벗겨서 던지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현아의 소속사 피네이션 측은 언론사에 자료를 보내 “현아는 누군가에게 폭력을 행사하거나 해를 가한 적이 없으며, 금번 제기된 주장은 사실이 아님을 거듭 말씀드린다”며 “당사는 사실과 다른 루머 유포 및 무분별한 의혹 제기에 대하여 앞으로 원칙에 입각한 단호한 입장으로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현아는 지난달 28일 ‘I'm Not Cool(아임 낫 쿨)’을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했다.

▲ 가수 현아가 학교폭력 의혹을 직접 부인한 데 이어 소속사 측도 공식입장을 밝혔다 / 사진: 피네이션 제공

이하는 현아가 올린 전문이다.

데뷔하고 이후 과분한 많은 사랑 받으며 지내온지 10년이 넘어 이제 벌써 14년 가끔은 지나치게 어긋나고 잘못된 관심을 표현 받을 때면 저도 부족한지라 사람이라 매번 그런 생각 했었어요. 화가 나다가도 그저 제가 꿈을 위해 선택한 일이기에 웃어넘겨야지 또 관심이기도 하겠거니 아니면 이해하기도 했어요. 그냥 내가 싫을 수도 있을 테니까 그렇지만 매번 상처받고 아물고 또 저처럼 익숙한 척하려는 우리 팬들이 아무 이유 없이 무대 위 티브이 속 저를 응원해 주고 지켜봐 주는 팬분들이 상처받기 원치 않아요.

이제서야 서른 살에 저는 어렵게나마 처음 얘기 꺼내어 보내요. 저는 열다섯 즈음 어린 나이에 데뷔해 많은 사랑 받아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또 그 마음으로 앞으로도 계속 부족하지만 따뜻한 마음 나누고 배우면서 지금처럼 살아가고 싶어요.

나아가 물론 더 해드릴 수 있는 이야기도 많겠지만 듣고 싶어 하실까 봐 저는 8살부터 아역 보조출연 시작으로 열두 살 초등학교 5학년부터 소속사 연습생 시절을 가수의 꿈을 키우며 지내다 보니 학창 시절이 굳이 이제 와 말하지만 저에게는 너무도 아쉬웠어요. 학교 끝나고는 거의 바로 회사로 가는 버스를 타야 했고 그때뿐인 추억과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시간들이 그때는 어린 마음에 빼앗긴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저는 뺨을 때린 적도 누군가를 때린 적도 없어요. 저는 그 글 쓴 분이 마음으로 행복한 일들이 많아지길 바라요.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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