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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오늘의 베프] 아스트로 ‘숨바꼭질’아스트로 데뷔곡... 5주년 맞아 공식 팬미팅 개최 이어 컴백 준비 중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02.23 00:01
▲ 5년 전 오늘 발매된 아스트로의 '숨바꼭질' / 사진: 앨범 커버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베프리포트가 ‘N년 전 오늘의 베프’ 코너를 연재합니다. N년 전의 명곡을 되돌아보고, 그 명곡을 부른 가수의 근황을 소개합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2016년 2월 23일 발매된 ASTRO(이하 아스트로)의 ‘숨바꼭질’입니다.

♬ 숨바꼭질
판타지오뮤직에서 론칭한 보이그룹 아스트로의 정식 데뷔앨범 ‘Spring Up(스프링 업)’의 타이틀곡이다. ‘Spring Up’은 데뷔를 통해 마치 새싹이 돋아나는 따뜻한 봄처럼 풋풋하고 건강한 에너지를 보여줌으로써 가요계에 빛나는 별(ASTRO)이 되고 싶다는 포부가 담겨있다.

음반에는 ‘숨바꼭질’ 외에 인트로 ‘OK! 준비완료’, ‘풋사랑’, ‘모닝콜’, ‘장화 신은 고양이’ 등 총 다섯 트랙이 수록돼 있다.

▲ '숨바꼭질'의 포인트 안무는 '꽃게춤'과 '장난감 병정 춤'으로, 귀여운 매력을 뽐낸다 / 사진: 뮤직비디오 캡처

‘숨바꼭질’은 인기 작곡팀 이기용배의 작품이다. ‘네 마음을 훔치겠다’는 의지를 숨바꼭질 놀이에 비유한 재기발랄한 가사와 그루브 넘치는 드럼 라인이 감상 포인트다. 여기에 멜로디의 리듬 변화로 곡의 긴장감을 더해 듣는 맛을 더했다.

‘숨바꼭질’의 포인트 안무도 눈길을 끈다. 후렴구에서 옆으로 이동하며 표정이 다양하게 바뀌는 재미있는 안무와 장난감 병정처럼 귀엽고 힘차게 내디디며 가사 ‘OK! 준비완료’를 표현한 안무가 그것. 팬들은 ‘꽃게춤’, ‘장난감 병정 춤’이라고 직접 이름을 붙이며 각별한 응원을 보냈다.

판타지오뮤직 측은 “아스트로는 ‘칼군무’ 콘셉트로 물량 공세를 퍼붓는 여타 신인 아이돌그룹과는 차별화를 뒀다는 점에서 눈에 띈다”며 “아스트로는 자유분방하면서도 풋풋함, 에너지 넘치는 안무로 신선한 매력을 드러냈다”고 자부했다.

아울러 “아스트로가 남성미를 앞세운 콘셉트와는 다른 친근한 매력으로 대중들에게 틀에 박히지 않는 개성을 보여주고 있는 부분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이유 중에 하나”라고 부연했다.

▲ 아스트로는 '숨바꼭질' 이후 '숨가빠', '고백', 'Baby', 'Blue Flame' 등 다양한 노래를 내고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는 컴백 준비에 한창이다 / 사진: 베프리포트DB

이후 아스트로는 ‘숨가빠’, ‘고백’, ‘붙잡았어야 해’, ‘Baby(베이비)’, ‘니가 불어와’, ‘너잖아’, ‘All Night(올 나이트)’, ‘Blue Flame(블루 플레임)’ 등을 내고 국내외를 넘나들며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차은우가 빼어난 외모로 주목받으며 팀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에 견인했다.

아스트로는 지난 19일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2021 ASTRO AROHA Festival [Be Mine](2021 아스트로 아로하 페스티벌 [비 마인])’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고 공식 팬미팅 개최 소식을 전했다.

올해로 데뷔 5주년을 맞은 아스트로는 그간 팬미팅 때마다 독특한 콘셉트로 색다른 무대와 게임, 토크를 선보이며 팬들에게 행복을 선물했다. 따라서 이번 팬미팅에는 또 어떤 즐거움을 선물할지 관심이 쏠린다.

아스트로는 컴백 준비에 한창이기도 하다. 차은우는 최근 tvN ‘여신강림’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여신강림’을 무사히 마치고 아스트로 컴백 준비를 하고 있다. 많이 기대해 달라. 이번에는 공중파 1위를 했으면 좋겠다”고 말한 바 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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